용접 하고 사상일이 많은 현장 입니다
각종 분진에 용접흄도 상당하지요
무엇보다 여름엔 땀에 쩔어 있는데
이직원은 빨래를 안하고 옷을 계속 입습니다
위생 문제를 떠나서 냄새나서 미치겠는데
좋게 말해도 세탁을 하지않네요
심지어 회사에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사람 어떻게 해야 세탁을 하게 할까요 ㅡㅡ
용접 하고 사상일이 많은 현장 입니다
각종 분진에 용접흄도 상당하지요
무엇보다 여름엔 땀에 쩔어 있는데
이직원은 빨래를 안하고 옷을 계속 입습니다
위생 문제를 떠나서 냄새나서 미치겠는데
좋게 말해도 세탁을 하지않네요
심지어 회사에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사람 어떻게 해야 세탁을 하게 할까요 ㅡㅡ
부산시 사상구 아니넴+_+;
그런분들은 말해도 안들을꺼에유
그냥 멀리 하시는게..ㅠㅠ
아우 드러운새끼 진짜
옆에 사람 생각좀 해 주징 ~~;;
저밖에 안써요 낄낄~~~
옷도 회사서 세탁해서 입고 댕겨요 세상 편해유 흐흫
뭐그런걸로 그러냐 그러는데
냄새가 아니고 악취임
사회생활을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우리회사는 작업복도 넉넉히 지급하는데
하절기옷 입고 안빨고 그대로 넣어뒀다가 내년 하절기때 꺼내입습니다
비닐도 안뜯은 작업복도 많은데..
소금기에 쩐내에 악취 풍겨서 공장장이 옷 주고 가서 갈아입고 와라고 할정도..
그러면 갈아입고 말 안하면 쭉 입습니다
동료들이 이야기하면 씨알도 안먹힘 ㄷㄷ
주변에 가기가 힘들어요.
같이 일하기가 정말 힘들 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같이 일하던분
봄에 얇은 후드 새거 가지고와서
11월까지 입고 버립니다
안빨아요 비맞으면 차에펴서 말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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