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년간 어린 학생들 무차별 폭행한 후
뒷돈 받아챙기고 성희롱 성폭력도 서슴지않았던 선생들이
현재 학폭의 원조 아닐런지요?
전문가들이 폭력은 학습되고 또 대물림된다니깐요
그런데 지금 수 만명 선생들이 똘똘 뭉쳐 과거로 돌아가려 한다는 건 잘 모르시죠?
언론 정치인 앞세워 민변에서 위법이라고 한 것도 무시한 채
마구잡이로 교권강화를 위한 관련법들 개정했습니다
촉법폐지해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형사 처벌하자고 합니다
말끝마다 학부모탓 가정교육탓이랍니다
악법도 법인 거 아시죠?
벌써 현장에서는 비상식적인 선생들조차 그 법들 믿고 당당합니다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런 선생들때문에 억울하게 죽어간 아이들 위해선
추모는 커녕 국화꽃 한송이도 바치지 않은 관련자들이 뒷배입니다
이제 아이들은 공정과 상식을 아는 부모들이 뭉쳐 지켜내야 합니다
아니면 저희처럼 심각하게 당하고도 순식간에 가해자됩니다
그게 그들의 전략 중 하나입니다
입을 모아 거짓말하는데 한 사람이 당해 내겠습니까?
내 아이가 피해자됐을 땐 이미 늦습니다
억울한 아이의 진술 이외 증거가 없습니다
설령 아이가 괴로움에 죽어도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말라며 가스라이팅하던 선생들이 거짓말도 계속 합니다
CCTV도 없는 교실에서 그들이 이제는 학생 휴대폰도 강제수거 가능한 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으니 어쩌죠?
증거 수집 자체가 안되는데 말이죠
근데 민변에서 위법이라고 한걸 진행시켰다고 했는데유
어떤 법이래유?? ㅡ.ㅡ
조카는 많네유
제일 어린 조카가 고3 ㅎㄷㄷ
제가 뭐라면 믿남유?ㅎ
조선시대 서당 훈장들 아닌가유? 회초리 ㅎ
살이 찢어져 피가 철철 나도록 때리기도 했나요?
민화에는 그런 게 없던데 말이죠
뉴스 검색하면 최근까지 증거도 애매한 비상식적인 선생들의 정서 언어학대가 가학적인 수준이던데
그런 선생들을 어찌 믿구요?
서이초 이후 학부모가 학교방문하는 자체도 진상 프레임 씌우던걸요
언론도 앞다퉈 진상학부모로 몰아가던데 웃깁니다 예나지금이나 머리 짜내서 하는 짓들이...
말뜻을 이해를 못하시네 ㅜㅜ 쩝 어쩔수 없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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