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첨으로다가 공적인 관계로 싸울뻔했어요;;;[6]
그말인즉슨 선이 그려져있고 들어오라고 현장 안으로 차 끌고 들어오는데 거기 장비들도 있어서 잘못 밟으면 망가질수도 있어요
안 그래도 일 엄청 바빠서 힘든 와중에 저러는거 보니까 신경 확 날카로워져서 그러면 어떡하냐고 한 소리 하니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왜 화내냐는등 들어오라고 했다는 등 별 같잖은 소리 꺼낼라니까 저한테 손짓으로 말리시고 좋게 타이르고 나중에 보내니까 서로 그 사람에 대한 육두문자 오고갔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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