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창시절처럼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때문에 망쳐놓을 수도 있는데요
뭔 소리냐구요?
장담하건데 조만간 매만 안들었다 뿐이지 예전 선생들이 싸이코 양아치같은 짓거리 하고도 무사했던
무소불위 그 시절로 회귀합니다
이미 시작됐구요
2011년 체벌금지법이 생기고
수십년간 어린학생들 무차별 폭행하고 뒷돈받던 선생들이
지금 교원단체 주장처럼 다 퇴직했을까요?
천만에요
당시 혈기왕성했던 30대 선생들 지금 40대 부장교사로 건재해 있습니다
10여년 귀싸대기 날리고 싶은 거 많이들 참았을테고
서이초때 언론 앞세워 말도 안되게 교권 강화시켜놨고
이제 학교 현장에서 부정적인 결과들이 나타날 겁니다
그러고도 또 교권 관련법 개정한다지요
서이초 기사 댓글에 이런 게 있었어요
"이제 여편네들 역관광시키자"
"계좌로 알아서 쏘겠지"
"물 들어왔을 때 노 젓자"
이게 교사들과 무관한 일반 국민들이 쓴 댓글들일까요?
교사들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몇 년째 교원단체들 움직임과 관련 기사들 모조리 모니터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셋키우지만 아이들이 잘 커주는데 있어서
와이프한테 가장 고맙지만 세아이의 담임선생님들께도 고마워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엄밀히 2차가해까지 당한 피해자입니다
모든 교사라고 한 적 없구요
수 십년동안 교권 상담했던 담당자가 그러더라구요
학부모가 절대 가만히 있지않을 사안이라구요
비록 똑같이 폭행하지 않았지만
알고도 침묵했던 교사들이 좋은 교사였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누가봐도 비상식적인 선생들 묵과하는 교사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거짓말을 입맞춰하는 선생들이 있을 뿐!
9일에 가입하고 아직 가입인사도 게시글도 없이
쎈 댓글로 훅 들어오네요
교원단체쪽이세요?
말투봐선 주변에 사람들 없지요?
친절히 신고도 해드렸습니다
1. 교사나 교원단체세요? 댓글부대 몰아가기
2. 가입일 게시글로 비아냥 거리기
3. 고소하겠다 신고하겠다
4. 커뮤 여론 돌아서면 다른 커뮤로 갈아타기ㅋㅋㅋㅋㅋ보배다음은 어딜까~~~~???
1. 게시글 하나 안올리곤 남의 게시글에 딴지 걸기
2. 작정하고 가입한 듯 우리끼리잘사는걸로 게시글에만 댓글 달기
3. 교원단체 소속인 거 무지 티 나게 비아냥 거리기
4. 커뮤 갈아타면 또 따라다니면서 댓글 달기 ㅎ
혹시 이름이 진으로 시작하세요?
ㅋㅋㅋㅋ 님이 바꾸기 전까진 안바꾸죠
근데 고소당하셨다면서요.
진으로 시작하는거 혹시 그 영어쌤이에요????????????????? 일단 캡쳐합니다~~~~~~~ 고소후기 기다리고있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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