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찰조사가 있습니다
그 교사와의 악연은 2022년 3월 저희아이가 중학교 입학하면서 였습니다 당시 저는 반대표 학부모였고 그 교사는 영어담당이자 연구주임이었고 학교운영위원회 교원위원이었습니다
초등학교 6년내내 학원을 다니지않고 자기주도학습으로 학교 수업에 집중하던 상위권 저희아이에게서 영어교사가 수업을 거의 하지않은 채 학생 한 명을 앞에 불러세우고는 수업중 가르치지않은 영어를 발표시켜서 못하면 수업 종이 칠 때까지 그대로 앞에 세워둔 채 계속 발표를 종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나머지 학생들로 하여금 앞에 서 있는 발표자를 평가하게 하곤 잠시라도 발표자를 쳐다보지 않으면 또 같은 방식으로 앞에 불러세워 발표시키기를 반복하다가 수업이 끝나면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고 했습니다
중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이 중학교 수업은 이런가보다 하다가 정도가 지나치니 담임에게 두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젊은 담임은 나보고 어쩌라고 했습니다 같은해 10월에는 내내 발표만 시키니 학생들이 영어교사에게 선생님은 언제 수업하시냐니 "니네들이 잘하면!" 이라고도 했습니다
이 정도면 피해를 당한 아이들의 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 싶었지만 한달여 지켜봐도 학교로 찾아와 항의하고 교육청으로 민원넣은 학부모들이 있다는 소리만 들릴 뿐 수업상황은 달라지는 바가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익명으로 경찰서 아동학대 전담팀에 상담을 했고 심각한 아동학대가 우려되지만 그 당시 저희아이는 장시간 앞에 서 있었던 직접피해자가 아닌 간접피해자이기에 제가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것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고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아동학대 전담형사들을 믿었습니다
이후 저는 망설이다가 교무실 교무부장에게 조심스레 상황을 알렸고 시정을 요청했습니다만
3일후 저희아이에게서 영어교사가 수업중 학교로 민원전화해 항의한 학부모가 있어 기존의 발표식수업을 더이상
할 수 없게 됐다고 하고는 저희아이를 4회연속 발표를 시켰다고 들었고 아이는 민원전화한 학부모가 엄마냐고 물어왔습니다
저는 저의 개인정보가 영어교사에게 유출됐다고 확신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후 바로 교육청 아동학대 전담장학사에게 모든 상황을 유선으로 전달했지만 이후 학교 전담장학사조차 아동학대가 아니고 영어교사는 아주 똑똑하고 학교 설립때부터 기여를 많이한 교사라는 학교측 말을 반복해서 그대로 전달할 뿐이었습니다
아이의 말 이외 심증만 있었기에 추이를 좀 더 지켜보기로 했고 간간히 학교로 또 항의하러 온 학부모들이 있다는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학교나 교육청 관계자들 모두 아동학대 메뉴얼에 따라 아동학대로 신고하거나 교사와 학생들을 분리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저희아이가 6개월동안 20킬로 가까이 몸무게가 빠지더니 급기야 영어수업이 있는 주3일은 학교를 안가겠다며 영어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달라고 했습니다 이후 같은반 아이들이 영어교사가 저희아이만 집중적으로 계속 괴롭혔다고 했구요
학교로 민원전화한 이후 그것때문에 2차가해당한 것으로 확신하고 학교와 교육청에 다시 알렸지만 학교관계자들은 사실무근이고 피해진술이 거짓이라고까지 공개적으로 말했고 교육청은 제가 직접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교사와 분리조치해주겠다고 할 뿐이었습니다
영어교사는 제게 학교로 직접 와서 대화하지 않으면 법적대응 시작하겠다는 문자를 당당히 보내왔고 도리어 교권보호위원회에 저를 상대로 정당한 교육활동 침해로 신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희아이는 친구들이 있는 학교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했던지라 제가 신고하면 또다시 2차가해할 것이 우려되어 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찾아가 상황을 알리고 읍소했더니 위원장 전화 한 통에 그제서야 6개월만에 학교측이 아동학대로 신고했습니다만 피해내용을 축소 은폐했고 가장 피해가 크고 집중되었던 저희아이가 정작 피해자 명단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신고이후에도 분리조치가 없었고 영어교사는 저희에게 유리하게 말한 같은반 아이들을 상대로 계속 2차가해를 해서 반대표 남자아이가 울면서 교실을 뛰쳐나가기도 했고 그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추가 고소를 했지만 이후에도 분리조치는 없었습니다 이후 울면서 교실을 나오는 아이들이 또 있었음에도 교육청은 저희더러 경찰에 분리조치 요청하라고 했고 경찰은 법원에 직접 신청하라고 했으며 지자체는 경찰조사를 지켜보겠다는 식이었습니다
영어교사가 너네반은 자기에게 찍혔다고 한 이후 코로나때문에 7월 한여름에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한 채 운동장에서 체육을 하고 들어온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지도 못하고 더우니 에어컨 온도를 좀 낮춰달라고 하자 영어교사는 공짜로 학교다니면서 참으라며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켠 악질이었음에도 말이죠 이후 경찰조사에서 그런 적이 없다고 교사가 진술했습니다
결국 목격진술한 아이들에게조차 2차가해를 계속하고 학교 교육청 경찰 누구 하나 아이들 편이 없다고 판단하여 저는 공익을 위하여 이 일들을 SNS에 공유하며 알렸습니다
이후 경찰조사에서 아동학대 신고 건은 무혐의 처리되었고 두 건의 아동학대 고소 건은 검찰로 넘어갔지만 증거불충분 무혐의가 났습니다 즉시 항고와 재정신청을 거쳐 지금은 대법원 재항고 중임에도 영어교사는 타학교로 전근간 이후 저희가 주장하는 피해진술 9가지가 다 거짓이라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한 것입니다
영어교사 카톡에 있던 어느 아이의 메모가 기억이 납니다
"영어는 틀리는 거야
그런데 내 시간에는 틀리면 안돼"
지금도 어디선가 교사를 믿는 아이들 상대로 이러고 있겠죠...
언론 정치인까지 등에 업은 교원단체에 학교 교육청 경찰 검찰 판사까지 한통속인데 저도 그 중 제일 괘씸한 딱 한 사람만 본보기로 잡겠습니다 더이상 저희와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없게요 예전 교사가 곧 왕이었던 시절로 돌아가지 않게요
[ 초등학교 6년내내 학원을 다니지않고 자기주도학습으로 학교 수업에 집중하던 상위권 저희아이에게 ] 라고 쓰셨는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시험과 성적평가 없어진 지가 한참인데 어떤 근거로:
♤ 자녀분이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 상위권이라고
말씀하시는지요?
시비를 걸려는 건 아니구요. 쓰신 글을 보면 마치 학교 수업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하위권 아이들이었으면 몰라도 내 자식은 그렇지 않으니까 대우를 잘못 받은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말씀하신 자기주도학습, 줄여서 자습이라고 하지요. 그냥 혼자 공부한 겁니다.
1) 초등학교 때는 담임 선생님 한 분이 예체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을 다 가르치시다 보니 아이가 성실하다든가 수업 자세가 바르다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그 외에도 학생들 각자에 대해 비교적 잘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업에 열심인 소위 모범생인 아이들을 여러모로 배려하고 챙겨줄 수 있습니다.
2) 중학교 와서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른 상황에서 각 과목 선생님들이 여러 반 수업을 들어가시다 보면 각각의 학생들이 어떤 아이인지 일일이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교사 본인이 담당한 과목을 본인의 방식 대로 이끄는 수업에 잘 따라오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으로 이분법 적으로 구별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아이들도 초등학교때는 담임선생님과 나름 친분도 있고 인정받으며 학교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익명의 1인이 되어서 본인이 잘 모르는 수업 내용에 대해서 어쩌면 공격받는 것 같은 상황이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앞에 나가서 문제를 푼다던가 발표를 하는 건 긴장되고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키는 선생님이 무섭고 원망스러운 마음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학생이었던 제가 그렇게 느꼈다고 해서 선생님의 그런 수업 방식이 그 자체로 다 틀렸다거나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고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교육자와 피교육생의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니까요.
이미 법적 문제로 넘어갔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사법부에서 잘잘못을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이 건은 중립입니다.
꼴통 선생일 수도 있지만, 진상 학부모일 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네이버 카페에서 글 올리실 때부터 꾸준히 봐왔습니다.
해당 영어 선생님이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수준의 글을 올리시더군요.
영어 선생님의 결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어떤 학교였는지 이름까지 기억이 날 정도이니, 명예훼손 피할 길이 없어보이시네요.
돈 많이 준비해 놓으셔야 할듯~~
역시 이유가 다있었네요 ㅋㅋㅋ
저는 그게 더 궁금...
그리고 본질은 교사의 비상식적인 학대행위입니다
그러다 임자 만나요~
차카게살자♥
이미 경찰에게 협박 문자까지 받은터라
목숨 내걸면 이판사판 더이상 무서울 게 없네요
갑질 아무렇게나 하지마세요
선생이 뭔죄야
댁때문에 제가 협박무고당하는 상황이네?
전 병원가야겠어요
본질을 보세요
누가 갑질 악질인지
글이 두서가 없고요. 너무 주관적입니다
막 단락에 검.경 얘기 하는거 보고서
어떠한 솔루션 제공해도 무의미하다고 느낌
댁 하고픈데로 하세요~
두서가 없고 주관적이라는 말이 그냥 대책없이 주관적이네요 이미 기울었구요
그런 분에게 뭔 솔류션이며 그건 제가 할 바이구요 넘 가시네요 여러모로
그쪽도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 멀리 안나갑니다~~ㅎ
본인도 띄어쓰기가 틀리셨구먼~
[ 초등학교 6년내내 학원을 다니지않고 자기주도학습으로 학교 수업에 집중하던 상위권 저희아이에게 ] 라고 쓰셨는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시험과 성적평가 없어진 지가 한참인데 어떤 근거로:
♤ 자녀분이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 상위권이라고
말씀하시는지요?
시비를 걸려는 건 아니구요. 쓰신 글을 보면 마치 학교 수업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하위권 아이들이었으면 몰라도 내 자식은 그렇지 않으니까 대우를 잘못 받은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말씀하신 자기주도학습, 줄여서 자습이라고 하지요. 그냥 혼자 공부한 겁니다.
1) 초등학교 때는 담임 선생님 한 분이 예체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을 다 가르치시다 보니 아이가 성실하다든가 수업 자세가 바르다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그 외에도 학생들 각자에 대해 비교적 잘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업에 열심인 소위 모범생인 아이들을 여러모로 배려하고 챙겨줄 수 있습니다.
2) 중학교 와서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른 상황에서 각 과목 선생님들이 여러 반 수업을 들어가시다 보면 각각의 학생들이 어떤 아이인지 일일이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교사 본인이 담당한 과목을 본인의 방식 대로 이끄는 수업에 잘 따라오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으로 이분법 적으로 구별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아이들도 초등학교때는 담임선생님과 나름 친분도 있고 인정받으며 학교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익명의 1인이 되어서 본인이 잘 모르는 수업 내용에 대해서 어쩌면 공격받는 것 같은 상황이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앞에 나가서 문제를 푼다던가 발표를 하는 건 긴장되고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키는 선생님이 무섭고 원망스러운 마음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학생이었던 제가 그렇게 느꼈다고 해서 선생님의 그런 수업 방식이 그 자체로 다 틀렸다거나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고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교육자와 피교육생의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니까요.
이미 법적 문제로 넘어갔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사법부에서 잘잘못을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님은 본질보다 그게 크게 보이시나보네요
하기사 예전에 국어교사라는 사람은 제 게시글에 오자와 띄워쓰기 틀린 게 있는 거 보니
게시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까지 댓글 남겼더라구요
정작 본인 댓글에 띄워쓰기는 틀리면서 말이죠 ㅎ
각종 카페에서 언플도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실제로 맘카페 글들 캡쳐해서 뉴스기사화도 하더라구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언론 그리고 교육계까지 부정부패한 대한민국이 안타깝네요
교원단체들이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에는 학부모들 바보아닙니다
보배 가입하고 5년째 게시글 2개가 전부인 분이 누구더러 철자 틀렸네 마네 하는 건 좀 우습네요
닉네임도 안녕하세오요 네요 ㅎ
이 건은 중립입니다.
꼴통 선생일 수도 있지만, 진상 학부모일 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요즘 뭣만 하면 학부모들 진상으로 몰아가던 데요
교사 아동학대로 뉴스 검색해보세요 진짜 가학적이더군요
토론교육, 발표교육은 교육선진국들의 교육 특징입니다.
진실과 사실에 대한 판단을 쓰니의 글에 전적으로 의존 해야 함에도... 쓰니가 선생의 교육방침 내지는 수단에 일해라 절해라 딴지를 거는 것 처럼 느껴 지기도 합니다.
위에 댓글 단 분들의 반응을 보고 한 번 더 생각을 정리해 보시지요.
정작 생각정리가 필요한 건 침어님 같습니다만!
공교육입니다
교사 맘대로 할꺼면 공부방을 차리든지 해야죠
아이들은 속일지언정 어른들까지 호락호락하니 넘어갈까요?
날고 기며 세상에서 닳은 사람들인걸요
그냥 님 마음에 안드는 방식, 님 자식이 싫어하는 방식으로 수업하니까 그런거겠죠
공교육인데 교사 맘대로 하는 것이요?
흠.. 누가 그사람인지 알것 같네요!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이 그 사람이겠지요?
고향이 평안도이신 우리 조모님께서 이 글 보신다면 이렇게 말씀 하실 것 같습니다.
"야가 왜 일케 민하게 노네? 제젝이 아니구마!"
네이버 카페에서 글 올리실 때부터 꾸준히 봐왔습니다.
해당 영어 선생님이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수준의 글을 올리시더군요.
영어 선생님의 결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어떤 학교였는지 이름까지 기억이 날 정도이니, 명예훼손 피할 길이 없어보이시네요.
돈 많이 준비해 놓으셔야 할듯~~
그 선생님 매번 방학하자마자 외국가서 쭉 놀다오던데...
사진 다 캡쳐해놨거든요
걱정은 노 땡큐구요~^^
타카페에 올린 글까지 기억하시다니 영광이라 해야할지
굳이 그렇게까지 하시는 이유는?
교사세요?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화난 학부모들의 대반격?도 배제할 수 없구요 ㅎ
그놈의 교사세요는 레퍼토리좀 제발 바꾸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 학부모 아닌줄 아나 누구맘대로 화난 학부모들의 대반격이래 ㅋㅋㅋㅋㅋ 전쟁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칫국물 너무 일찍들 드셨어요
그나저나 외국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선생님?
방학마다 다니시던데...
수업연구는 언제 하셔요?
9일에 가입한 1일차 신입이 좀 쎄네요
그 많은 게시글들 중에 왜 내 게시글에만 댓글을 남기는 건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요새는 게시글 몇 개인지는 안따지시나보네요?ㅋㅋㅋㅋㅋㄲㅋ
서이초만 봐도 아이들이 교사때문에 죽어도 누구 하나 공개적으로 추모해주지않는뎨 서이초는 온나라가 떠들썩하도록 1년 넘게 집중보도했쟎아요
교원단체들이 정치권도 언론도 쥐락펴락한다는 증거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깐 수 십년 어린학생들 무차별폭행하고 뒷돈받고도 무사할 수 있었겠지요
더이상 속지 맙시다
가스라이팅은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아이들의 부모들은 12년간 싸이코 조폭같은 선생들에게 무차별 폭행당하던 피해자들입니다
전문가들이 폭력은 학습되고 대물림된다니
지금 이상한 아이들 문제의 원인은 그랬던 선생들 아닙니까!
뉴스기사 못보셨습니까?
수업도 거부한 채 집단행동하던 수 만명 교사들도 있는데
고작 일개 학부모가 공격적인들 얼마나 파워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찌라도 혼자서 수 만개 던질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 같은데 ~ 언플에 그러는것이 아니고 그 상황들을 많이 봐서 그래요 ^^ 안 이상한 아이들도 많지만 이상한 애들도 많아요 ^^
저는 신문 뉴스 안볼수 없어 가끔 보지만 ~ 님은 기사를 너무 많이 접하신거 같네요 ^^
그리고 위 제글의 요점은 님이 장황하게 설명하신 글이 아닌 증거자료를 좀더 적극적으로 모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의견의 글입니다 ^^
저는 계란 던지느라 마이 바쁜 관계로 이만....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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