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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세고 8물이라 힘들었는데 다행히 감시 새끼 열마리쯤 손맛보고 왔시유
밀물에 퇴로 막힐까봐 2시간 바짝하고 왔습니다
다 지난번처럼 손바다만한 새끼 감성돔입니다 ㅎ
우럭 복어 놀래미도 얼굴보고 다 내년에 커서 만나자고 집에 보내줬음다
쓰레기는 되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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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을에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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