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다급하게 연락오셔서
얼마되지 않은 플립폰이 뜨거워져서 서비스 센터 다녀왔다고 하셔요.
핸드폰 파워가 다 고장이나서 데이터 기록도 하나도 남지않고
교체비용으로 30만원정도 들었다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조금 황당해서요
컴퓨터도 고장나면 데이터는 다 남아있는데
하나도 다남아있지 않으며 옮길수도 없다는데.
또 소비자 과실도 아닌데 비용까지 들여서 고치는것도 이해가 안됬습니다.
여행 사진이며 앱 공인인증서 카톡 다 날라갔다고 전화오시는데
내일 다시 서비스센터 가보려합니다.
이런경우 이의제기해도 별소용없나요?
그저 황당하네요.
액정이 깨져서 여러번 교체를 했어도 데이터 한번도 날라간적없어요
빽업 없이도요
마눌님 액정나갔을때 기억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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