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살짜리 딸이 고기 먹고싶다고해서 진사갈비를 방문했는데 거기 사장님이 몇분이세요 묻드라고요 그래서 딸이랑 둘이요 했더니 성인요금 둘 내셔야 하는데 괜찬으세요 묻드라고요 아니 분명히 사이트 메뉴판에는 미취학아동 9,000원 이라고 되있고 가게에는 아무런 안내표지도 없는데 성인요금 둘을 내라고 하다니요 돈을 떠나서 기분이 엄청나쁘드라고요 검색하고 왔는데 근데 딸도 있는데 큰소리 내기 실어서 그냥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시청 소비자센터 진사갈비 본사에 민원 넣었습니다
저는 무한리필 집은 가지 않아서요;;
무한리필 맛도없고 그만큼 먹지도 못하는것 같고 그 가격에 맛난곳 갑니다
직원이 그부분 설명을 좀 더 자세하게 잘했으면 좋았을건데 바쁘니 건성건성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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