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율곡이이 그리고..............
2017년 6월 소방인력을 대폭 확충한 문재인 대통령.
그뿐만이 아님.
아예 내무부에서 독립시켜 소방방재청으로 승격시켜 버림.
소방방재청이 이번 속초산불에서 재난콘트롤타워로 막강한 능력을 선보임.
여기서 만족할 문재인이 아님.
임기중에 아예 1만9천명을 더 늘리겠다고.
이에 한국당과 수구알바들은 공무원 세금 타령하면서 문재인을 공격함.
소방관을 노는 공무원이라 표현함.
세월호 사건이 괜히 인재가 아님.
만약 세금 논리에 짓눌려 소방인력을 확충 안했더라면 속초산불을 하루만에 진화 가능했을지?
단순히 머리 숫자만 늘린게 아님.
지방정부에 소속된 소방관을 국가직으로 전환해 소방방재청의 일사불란한 지휘를 받게할 계획이었으나
누군가의 반대에 부딪혀 법안이 아직도 국회에 계류중임.
누가 반대하고 있는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음. 발목잡기가 유일한 특기인 모정당.
동영상 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1386
이번 산불진화에 힘쓰신 소방공무원과 국군장병,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불을 빨리 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재발화 되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불을 빨리 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재발화 되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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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런말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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