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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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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9.26 06:14 답글 신고
    위치 상호 등등
    티 안나게 오픈하면
    ㅇㅕ기 형님들이 여러가지로(?) 괴롭힐 방법 찾아줄지도요
    답글 22
  • 레벨 상병 센조교시로 24.09.26 04:22 답글 신고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사람이란게 정말 내 마음 같지가 않죠 님과 같은 사연은 아니지만 저도 예전에 아무것도 없는
    양아치에게 돈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민사로 하면 안줘도 된대 마음대로 하세요 이지랄 하는거 그래도 다행히
    그놈이 목숨처럼 여기는 직장에 월급 압류 걸겠다니까 제발 합의 해 달라고 해서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님 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무속인이라 막무가내로 나오면 방법이 더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합의 해주자마자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더러운 인연 끊은걸로 조금 위안 삼으시길
    답글 2
  • 레벨 중사 2 HEAT27 24.09.26 04:34 답글 신고
    민사는 방법이 딱히 없죠..제산을 돌려 버리면... 저도 받을 마음은 없지만 ..그냥 들고는 있습니다. 안줘도 그만이고 ...언제가는 지도 답답하면 올거니..
    답글 1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2:25 신고
    @긍정마인드로 />
    맞아요.. 지금 저는 술이나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자요.. 잠에 들어도 계속계속 깨는데
    이것도 불면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는 최대한 티도 안내고 사랑주려고 하지만
    아이도 제 눈치를 볼때면 너무 미안하고 힘드네요..
  • 레벨 원사 2 행동대장 24.09.26 22:06 답글 신고
    검색창에 주소가 자동완성되네요 끝나구나 싶네요 서산시 한마음9까지만 쳐도..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2:10 답글 신고
    그렇군요.. 전 안되는데.. 오잉..
  • 레벨 중사 3 결대로맞아라 24.09.26 22:06 답글 신고
    유부녀인지 몰랐다? 무당때려치워라ㅋㅋ
    돌팔이네ㅋㅋㅋ
  • 레벨 대위 2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24.09.26 22:07 답글 신고
    5%복리 적금이네요

    잊지말고 때되면 돈 내놔라 내용증명 보내시고 때가되면 몫돈이되어 입금 될겁니다.

    입금전에 찌질하게 눈물콧물 분납 코스프레 할테니 가운데 손가락 들어 보여 주시구요

    평생 지 앞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살다가 다 털리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일이구요

    시간이 해결 해줄겁니다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2:12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제 마음은 좀 나아
    질까요..
  • 레벨 이등병 Mingming7 24.09.26 22:15 답글 신고
    상간하는 년놈은 다 벌받아야함 그렇게 떳떳하면 공개하지 쓰레기같은것 끼리 똑같아서 공개고 못함 동두천에 어떤 년도 그집마누리 약올리고 나쁜년 만들고 지가 와이프처럼 행동 다른사람들 다 욕함 지들만 모름 인간 쓰레기들임 사람들이 뒤에서 쓰레기라고 욕함 마누라가 아는지 모르는지 상간한 년놈은 벌받아야 함. 연락오면 도와주고 싶음.
    그리고 신모시는 놈이 나쁜짓하면 신이 노할껀데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2:23 답글 신고
    신이 있긴할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그놈이그놈이다 24.09.27 01:49 신고
    @z33999 무당이 신을 모신다는 사람들인데 신이 있으면 안그러겠죠 허주를 신으로 알고 모시는 선무당도 많을겁니다
  • 레벨 하사 2 k72007031 24.09.26 22:33 답글 신고
    네이버 아바대 라는 카페 한번 들어가 보세요.
    전문상담사도 있고 여러 경험담이나 방법도 있으니
    카페한번 들어가보세요.
    그리고 장기전에 들어갔으니 멘탈 잡으시고 자기관리 들어가세요.
    분명한건 좋은인연은 곧옵니다.
    바람난 미ㅊㄴ은 잊으시고 정도영님한테 받을돈만 생각하세요.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2:37 답글 신고
    아바대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도령 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번생에 좋은인연은 없을거 같아요 ㅠ
  • 레벨 소장 펫러브 24.09.26 22:56 답글 신고
    무당 도령의 미래가 궁금하네여...ㅎㅎㅎ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2:58 답글 신고
    언젠가 제대로 된 사과는 하겠죠?
  • 레벨 병장 방어동살쾡이 24.09.26 23:00 답글 신고
    어딘지 대충 암시해주면 거기서 정모할듯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4.09.26 23:03 답글 신고
    베스트댓글에 올렸어요
  • 레벨 원사 3 토비브라운 24.09.26 23:06 답글 신고
    무당이 나쁜짓을 하면,
    신이 노해 벌전을 내린다고 하던데?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3:12 답글 신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레벨 대위 3 콘클라베 24.09.26 23:07 답글 신고
    내글을 읽을지 모르지만,, 20년 넘게 추적해서 지금 받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채무자 놈은 개인회생을 신청했구요..

    20년 넘은시간이 아깝고 지겹고 그런문제가 아니라 채권을 가지고 있는한 결국 승리는 나에게 온다 라는점입니다.

    정의와도 일맥상통 합니다. 채권잘 지키세요..10년 마다 청구하시고

    돈을 많이 불려놓으세요 연12%얼마나좋아요..

    채무자 결국은 자기명의 쓰게되어있어요.. 불편한게 너무 많아서 명의신탁은 오래갈수없습니다.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3:22 답글 신고
    20년이면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1 K한량 24.09.26 23:34 신고
    @z33999 주변 지인의 채무 문제를 옆에서 봐서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할수있는 모든걸 해두세요...
    상간남이 신용불량이라 실망하지 마시고
    위자료 청구 까지 모조리 다하고

    돈에 욕심을 버리시고 압류부터 할수있는 모든 법적 조치 다 해두세요..
    시간은 님 편입니다.

    지금은 신용불량이건 뭐건 상관 없을 것같죠? 지금은 수중에 돈이 없으니 채무가 별거 아닌것 같죠?
    나이 처먹을 수록 불편해집니다.
    나이 더 먹으면 힘들어집니다.
    진짜 정상적인건 아무것도 하기 힘들어집니다.

    시간이 흐르면 법정이자 만큼 계속 돈은 늘어날겁니다.

    죽을때까지 끌고 가세요...

    시효만 체크해 두시고 그때만 맞춰서 지속될수 있게 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시간은 님의 편입니다.

    평생을 아니 나이 처먹을 수록 사회적인 매장이 됩니다.

    정상적인건 뭐건 하기 힘든 인간이 됩니다. 취업하면 급여 압류하고, 뭐 하나 장만하면 압류해버리고

    지금과 나이 먹고의 인생을 대하는 사회에 접하는 자신은 다른 겁니다.

    맘고생 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소일거리 혹은 취미라 생각하시고 즐기세요.....지금은 못그럴것 같지만 그런 생활이 가능도 하더라구요....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내 피해지만 그것만 잘 피하면 결국 시간은 님의 편입니다.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3:49 신고
    @k한량 />
    오늘 많은 분들의 장문의 글과 대처법 등을 읽으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당장 할 수 있는것들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언들 듣고, 같은 힘내라는 말을 들어도

    계속 힘이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잘 버티고 잘 싸우겠습니다 !
  • 레벨 중사 2 조용한삶 24.09.26 23:10 답글 신고
    아직 어리니 세상 잘 모르지
    결국 뭉탱이로 돌려받을것을..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3:22 답글 신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ㅠㅠ
  • 레벨 중령 3 김치만두 24.09.26 23:13 답글 신고
    무당이 지 앞날을 못보고 빈정대는겨?
    ㅋㅋㅋ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3:24 답글 신고
    전 무당말을 믿진 않지만, 진짜 유명한 분들은 잘 맞춘다는데..
    자기 앞날도 모르는게 무당이 맞을까요?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4.09.26 23:22 답글 신고
    아이들 생각해서 힘내세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판결문에 이자 12%라고 명시 되어있어서 상간남 파산나지 않는 이상 값아야 하고 유체동산 부동산 차량 압류 다 가능하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아이는 댈고 왔으니 월 육아비는 받아야 하고 요즘 육아비 안주면 압류도 가능합니다 이율이 12%면 지금은 1500이지만 10년 20년 30년 되면 누적이 쌓여 5천만원 8천만원 1억 단위 되고 이자율이 12%면 높기 때문에 계산해도 무당인이 파산선고는 쉬우나 면책결정은 어렵습니다 면책결정 받으려먄 통장내역을 다 까야 합니다 절차도 까다롭고요 다른 카드값이다 대부업체 은행대출은 시도 할수 있지만 재판에서 판결난 금액은 파산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보통 만60세이상이 가능하고 60세 재산이 다 밝혀질텐데 파산 불가 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돈 빌려줬고 이자 매년 12% 받는다고 보시고 저축한다고 보세요생각해도 이자가 너무 쌔네요 12% 사체도 아니고 얼마나 버티나 보죠 상간남녀 소송걸면 무서운걸 모르네요 양육권은 받았으면 된겁니다 양육비도 못주면 압류 가능합니다 걱정마세요 상간남이 고령으로 가도 재산 받아 올 수 있어요 아이한테 재산 몰려줄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3:26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돈 받자고 글쓴거 보다는,

    앞으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그런 것들이 궁금했던건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ㅠㅠ
  • 레벨 대위 2 내유리빡빡이 24.09.26 23:31 답글 신고
    사업자명의대여
    차명계좌
    탈세
    3번은 밝히기 어렵지만 1번 2번은 대략적인 증거만 있어도 세무서에서 움직입니다
    세무조사 한번 받으면 아마도 본인 명으로 돌리겠죠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3:39 답글 신고
    오늘 홈택스에 제보하긴 했는데.. 잘 해결 되면 좋겠어요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4.09.26 23:36 답글 신고
    힘들다고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여행도 다녀 오시고 아이를 위해 힘내세요 아이도 크면 다 압니다 그리고 전아내분에게 이런말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바람은 못고칩니다 계속 무한 반복될거고 심리상담 또는 치료가 시급합니다 아니면 다시 생각해서 싹싹 빌수도 있고요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6 23:44 답글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맞아요!
    최고의 복수는 저랑 아이가 잘 먹고 잘 사는건데!

    운동도 하고, 최근에 할머니랑 아이와 제주도 다녀와도

    제 마음이 강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술과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더 힘내볼게요..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4.09.27 00:00 신고
    @z33999 그리고 아이가 5살이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엄마라는 존재가 알게 되면 받아준다면 재혼도 고려해 보세요 좋은 인연 있습니다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0:16 신고
    일베사냥꾼22

    네.. 감사합니다 ㅠㅠ
  • 레벨 상사 2 세상이뒤집혔으면 24.09.26 23:55 답글 신고
    무당은앞날을 모르나봅니다.
    z33 님 응원합니다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이겨내시고
    아이도 잘 챙기세요
    힘내십시요 .종종 글 올려주세요 .
    보배님들 고마우신분들 정말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0:17 답글 신고
    맞아요! 저 진짜 오늘 엄청 ㅠㅠㅠ
    제가 뭐라고 이렇게 도와주시고 정말 너무 기뻤어요 !!!ㅠㅠ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아요ㅠㅠ
  • 레벨 원사 3 불가사리사냥꾼 24.09.26 23:57 답글 신고
    무당이라..
    신을 받긴 받았는데 잡신 받은 모양이네요.
    허긴 귀신도 신은 신이니.
    근데 신 받은것도 구라일것 같은데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0:18 답글 신고
    신 받은것도 구라라는 생각 저도 들긴 합니다..
    구라라면 알아서 망하겠죠..
  • 레벨 상사 3 핑두부인 24.09.27 00:13 답글 신고
    무당이라매 장군님 안무섭나보네.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0:18 답글 신고
    장군님을 모시기는 할까요.?
  • 레벨 원사 3 마지막한마디 24.09.27 00:50 답글 신고
    유부녀는 얼굴과 몸을 마스크와 옷으로
    최대한 가리고 바깥 출입을 삼가하라!
    가슴과 다리가 드러나는 옷을 입지 말라!
    매일 24시간 남편과 가정에 최선을 다하라!
    외도는 가장 큰 죄악이며, 정신병이다!
    코로나로 강제로 마스크를 씌워 얼굴을 감추게 하고, 대면접촉을 못하게 만든 이유를 알라!
  • 레벨 대위 1 으차차 24.09.27 00:54 답글 신고
    신이 아닌 허주(잡귀)를 받아서 무당노릇하는 무당도 상당히 많다고 하던데요...

    돈벌이 수단으로 멀쩡한사람도 신내림 받아야 한다면서 굿을하고 돈 뜯어내고 잡귀 붙여놓고 별짓 다한다는데

    진짜 신을 받은 무당이 저럴까 싶네요..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7:11 답글 신고
    와... 진짜라먼 좀 무섭네요..

    굿강요 심하나고 하던데..
  • 레벨 중위 1 영원한개장수 24.09.27 01:26 답글 신고
    그냥 두년놈을 당구는 게 제일좋은 방법인데...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7:22 답글 신고
    무서워요...
  • 레벨 상사 1 바다남자109 24.09.27 02:02 답글 신고
    꼴에 외국갔가놀러간 사진 올려놨네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7:25 답글 신고
    신용불량자인데 돈은 잘 버나보더라구요

    돈자랑이랑 허세도 많던데요
  • 레벨 대령 1 뚱형 24.09.27 02:11 답글 신고
    무당은 사기같음..
    자기최면같은 정신병느낌?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7:27 답글 신고
    모든 무당 분들이 사기는 아니지만,

    사기꾼이 무당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 레벨 하사 3 병신들만보면댓글남김 24.09.27 02:12 답글 신고
    안타깝지만 배째자고 작정한듯한데 님만 스트레스받다가 골로갈지도 몰라요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7:13 답글 신고
    글쓰기 전에는 그생각이 강했는데,

    써주신 답글들보니,

    그래도 괜찮을거 같아요ㅎ 이자는 늘잖아요!
  • 레벨 대령 3 회아닉 24.09.27 02:37 답글 신고
    http://junmojum.com/shops/47375
  • 레벨 소령 1 푸하하 24.09.27 02:37 답글 신고
    음... 보배신이 일려준대로만 말씀 드리면 첫째 상간녀 버려질날 얼마 안남았습니다. 둘째 글쓴이님께 합의하자고 연락올 시기는 알려주시지 않아서 말씀 못드리지만 저축이다 생각하시고 보배회원님들 말대로 법적조치 꼼꼼하게 잘하시구요. 셋째, 조만간 다른분이 저놈 대가리를 제대로 깨버릴것 같다하시네요.
    넷째, 이게 제일 중요한데 앞으로 님과 아이 꽃길만 걸으실거랍니다. 그러니 이제 저런 더러운 걸레커플에게 돈 받을거만 체크하시고 님 인생 사시기 바랍니다.
    추가: 더해보라고 연락왔다고하셨죠? 보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는건데...쫀겁니다. 댓글보고 아 ㅈ됬다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이미 님이 승자이신겁니다. 저런 걸레를 님 인생에서 빨리 치워주고 돈까지 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화이팅 하십시오!!!
  • 레벨 하사 1 깨래깽깽 24.09.27 05:23 답글 신고
    서산사람인데 태안 안면도 한다리건너면다알아요
    남자던여자던 쪽지좀부탁드립니다 저도 상간으로 이혼한 33입니다ㅋㅋㅋㅠ 화이팅합시다!
  • 레벨 하사 2 z33999 24.09.27 07:14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정말 지옥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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