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 전화해보니 입주민이고 새벽에 주차자리 없다고 여기다 주차했다는데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라 차량대수 많지 않아서 지하 3층가면 주차자리 거진 있음
(새벽에 가끔 아무리 꽉차도 이중주차한 차량도 1년넘게 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정없으면 지하주차장 벽쪽에 붙이던지 이중주차를 해야지 ㅋㅋ
아침에 하도 나오는 차들이 빵빵 거려서 그런건지
관리실에서 공사중 꼬깔콘 차 옆뒤로 둘러놓았습니다 ㅋㅋ
와이프 지금 우회전 못하고 좌회전 차량 빠질때까지 기다리시는중
참고로 오후3시인데도 차 안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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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제나두
한번쯤은 있어야 겁나서 저짓 못할거라 봅니다
C바꺼 주차장이 널널한데 움직이지 않는 차도 존나게 많고 주차자리가 매번 넉넉하지 않아서 왜그런가 봤더니...
주변 회사에서 이 아파트가 평수가 크다보니 회사기숙사로 쓰더라...
5명이 한집을 기숙사로 쓰는데 차를 5대를 주차해놓고 한명차 타고 회사 출퇴근하더만..
나머지 4대는 월~금욜 저녁까지 한 자리에 계속 주차되어있고... 지금은 부모님이 사시는데 이씨부랄거는 아직도 해결이 안됨. 2대가 넘으면 대당 4/8/12 이런식으로 부과해도 회사에서 다 처리해주나보다...
오히려 주말에 부모님 보러가면 주차장이 존나 널널함.
사람인생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거늘...ㅉㅉㅉ
저런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주우우욱 생김!
건보료 인증을 해드릴까요?
댓글의 저의를 모르겠음
다른분들이 이분 소개중입니다
솜방망이처벌이 문제
인구는 20배나 적은데 모든 또라이 케이스가 다 있다니....
무섭다..-.;
입주민끼리 동의서 받아서 소송해 자꾸 판례를 만들어야 됨,
그러다 나중에 정말 빡친 다른 입주민 한테 걸려서 손배 금액을 수백씩 해서 승소 하고
집 팔고 쫒겨 나게 만들어야 됨,
층간소음,민폐 주차등 공동주택 살면서 은행 돈으로 지 권리 찾는 놈들 한테
지가 주장하는 그 권리 다른 입주민도 다 있고,
그 권리보다는 의무가 먼저다는걸 깨우치게 하는데는 사교육(금융치료)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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