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사실은 13년쯤 서울 명동 남산근처에서
이맘때쯤 캐나다 친여를 운명처럼
만났더랬쥬~
근데 하필 그녀 옆에는 찐따(?)처럼 생긴
남사친이 같이 있었으며 저는 깔끔하게
위아래로 빈폴의류로 누가봐두 댄디한
차림의 매력적인 남자의 모습이었네유~*.*;;;
그둘은 볼링치러 간다구 하였구 그여동생이
같이 가자구 하였으나 옆에 남자가 저를
경계하듯이 쳐다보구 있어서 그냥 다음에
연락하자구 하며 저는 가던길로 갔었네유~*.*;;;
줄기차네...
못 했나
아들래미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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