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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삐질삐질 흘림서 열심히 부침개 만들어서 신랑이랑 둘이 알밤먹걸리 하나 묵고 약간 부족해서 전에 사다놓은 새로 살구맛 한병 나눠묵고 ...배부르고 시원하니 치우기도 귀차나지네요 말만 이렇게 하고 다시 치우러가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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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남 후련하니 ㅎㅎ
안에서는 식기세척기..청소기..섹탁기 임미닷 @@;
거지가 설거지 겸 세간살이 싹 털어감미다
너무 일을 안 시켜도 나중에 당연시됩니다
남자들은 자꾸 일깨워줘야 합니다
나이도 어린데 왜 그래요?
아버지들 세대도 아니고 ㅜㅜ
요리도하고 불만은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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