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누군가와 공범으로 매국범죄를 저지르다가
여의치 않으면 갑자기 손을 놓으면서
[야이 범죄자색히야, 손들어 어디서 도둑질이야 ?]
라고 소리쳐 남들이 보면 마치
공범이 아니라 범인을 잡는 경찰이라도 된 것처럼 떠든다 . . .
하지만 다 안다 국민은.
조선일보 네넘들이 바로 주범이란 걸.
최근 조선일보넘들 기조를 보면
공범의 손을 뿌리치고
범인 잡아라 - 고 외치는 형국.
조선일보는 누군가와 공범으로 매국범죄를 저지르다가
여의치 않으면 갑자기 손을 놓으면서
[야이 범죄자색히야, 손들어 어디서 도둑질이야 ?]
라고 소리쳐 남들이 보면 마치
공범이 아니라 범인을 잡는 경찰이라도 된 것처럼 떠든다 . . .
하지만 다 안다 국민은.
조선일보 네넘들이 바로 주범이란 걸.
최근 조선일보넘들 기조를 보면
공범의 손을 뿌리치고
범인 잡아라 - 고 외치는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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