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료
모든 비극의 시작입니다.
3,520원으로 병원의원 의료쇼핑 갑니다.
여기저기 병의원 맘껏 돌아다닙니다.
건보재정이 적자입니다.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노인이
건보재정 약50%씁니다. 이게 현재입니다.
본인부담금을 10배 인상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초진 35,200원 + 건보부담금 현재의 10% 1,400원
재진 25,100원 + 건보부담금 현재의 10% 1,100원
본인부담금을 10배 인상하고 건보부담금은 현재의 10%로 내립니다. 건보재정은 1인 1회당 약 11,000원 절약됩니다.
진찰료의 건보재정의 90%가 아껴집니다.
본인부담금 10배 인상으로 의료쇼핑이 근절됩니다.
의료쇼핑환자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의사의 수입은 보전이 됩니다.
환자 1인당 진료 시간이 크게 개선이 되고 의료의 질이 높아집니다.
아껴진 건보재정을 필수의료의 원가수준을 맞추기 위해 투입됩니다.
필수의료 관련 고난이도 수술등의 본인부담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건보재정의 지원을 받아 원가로 맞춰집니다.
중환자를 받아도 적자를 안봅니다.
법정 최저로 유지하던 필수과 의사들을 더 고용할 수 있습니다.
필수과 전문의의 업무부담이 낮아집니다.
필수과 전문의들의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지옥같은 수련을 견디고 필수과 전문의 취득했으나
힘들고 일자리도 없어 포기하고 미용시장으로 갔던 전문의가
돌아올 여지를 만듭니다.
(젊은 시절의 전공의들은 돈못벌고 힘든거 다 알면서도
멋있어 보여서 사람살리는 의사같으니까 지원을 하고
지옥 수련을 받았습니다. 오직 돈이라면 애초에 지원을 안합니다.)
필수과에 전문의들이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후배들이 그 모습을 보고 필수과에 지원을 하기 시작합니다.
치킨값 2~3만원 시대입니다.
피자값 2~3만원 시대입니다.
지금도 한달에 치킨 피자먹는거보다 병의원에 덜갈껍니다.
국민들은
의료의 가치가 치킨 피자보다 높다고만 인정해주시면 됩니다.
해외여행가고 차도 바꾸고 치킨피자 편하게 먹는 시대입니다.
의료의 가치를 치킨피자 수준으로만 인정해주면 해결됩니다.
치킨피자가 사치인 서민들은 정부가 보장해주면 됩니다.
1. 의료쇼핑이 확줄어들어 의료가 필요한 국민에게
꼼꼼하고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할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2. 의사들의 수입이 줄어들지 않아 반발여지가 없습니다.
3. 아껴진 건보재정은 목숨이 걸린 필수의료의 원가보전에 쓰입니다. 건보요율을 높이지 않아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4. 필수의료 전문의의 채용할 여유가 생기고 필수의료 전문의의 업무부담이 완화됩니다.
5. 필수의료로 지원할 의대생이 늘어납니다.
국민들은
의료의 가치가 치킨 피자보다 높다고만 인정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1차원적인 사고는 누구나 하기 때문에 안하는데엔 이유가 있는거애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