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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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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쉘리 24.09.14 01:19 답글 신고
    아 진짜 큰일 입니다.
    아이 큰 이상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아이들 키우는 입장이라 참...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답글 5
  • 레벨 대장 그냥해bom 24.09.14 01:15 답글 신고
    맹장 수술할 의사가 없다구요?
    수술 할줄 아는 의사가 아예 없다는 소리잖아요
    답글 1
  • 레벨 대령 1 토로로로 24.09.14 05:05 답글 신고
    세브란스에서 맹장염도 손을 못되면
    이건 나라 망한정도인데
    답글 2
  • 레벨 중위 3 지편한세상 24.09.14 22:12 답글 신고
    추석에 2찍들 많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령 2 정지서 24.09.14 22:24 답글 신고
    의사가 너무나 부족하구나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4.09.14 23:06 답글 신고
    덕수:가짜뉴습니다
  • 레벨 중사 1 공화 24.09.14 23:27 답글 신고
    지인 초등2학년 팔 골절 되서 응급실 같는데 당장 수술 할수 없어서 24시간 방치 애는 아파서 계속 울고 팔은 두배 넘게 붓고 검게 변하고 24시간후 수술 하려할때 뼈가 부러져 신경이 눌려서 수술후 신경 손상 가능성있다 그럼 근데 진짜 수술후 애 손 주먹을 못 쥠 병원에 항의하니 신경 손상 가능성 고지했다 그러고 모르쇠 일관 본인들이 방치 한건 책임 없다 함
    부모는 너무 답답해서 혹시 모르니 다른병원 찾아감 다른 병원에서 수술은 다른데서 하고 왜 우리병원 왔냐고 짜증냄 그리고 신경 천천히 돌아 올수 있다 시간 지나도 안돌아 오면 팔 다시 부러 트려서 재 수술 해야한다함
  • 레벨 원사 3호봉 여유의자신상 24.09.14 23:42 답글 신고
    의사들이 이 글 보고 하는 말 : 결론은 맹장염 아니잖아? 비응급인데 왜 응급실을 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벌레잡는히드라 24.09.15 00:11 답글 신고
    멍청아 생각을 잘해봐
  • 레벨 중위 2 버배드림 24.09.14 23:46 답글 신고
    중학생인데 소아과의사 아니면

    대응이 안되는거야?
  • 레벨 원사 3호봉 여유의자신상 24.09.15 04:21 답글 신고
    대학병원은 중or고등학생까지 소아청소년과로 구분합니다 ㅠㅠ
  • 레벨 소령 2 넛지바 24.09.15 00:13 답글 신고
    안해도 될 걱정을 정권바뀌고 어떤 인간땜에 다들 이 고생을..
  • 레벨 준장 티파니에서아첨을 24.09.15 00:30 답글 신고
    휴우.......
  • 레벨 중사 2 고기먹고파 24.09.15 00:33 답글 신고
    혹시 김동희(사망 당시 만 4세) 2019년 10월 문재인정권때 응급거부 뺑뺑이 로 세상 떠난사건 기억 안나시나요 ? 아마 여기 난리도 아니였겠죠 ! 그래서문재인이가 의사개혁한다고가 했지만 실패하고!! 지금 윤똥이 하는건데 의새들이렇게까지 할줄몰랐네요.!!!! 1찍 지지자들도 금새 까먹었네요 ㅠ
  • 레벨 하사 3 프로혼밥러 24.09.15 00:59 답글 신고
    불행중 다행입니다. 정말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합니다.
  • 레벨 대령 3 이발소가는스님 24.09.15 07:52 답글 신고
    맹장이었다면 큰일날뻔했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제는 아프면 안되겠네요
  • 레벨 병장 eddyk 24.09.15 10:29 답글 신고
    빽 있으면 기침만 해도 중증이라 의사 만나고, 빽 없는 서민은 당장 열 나고 배가 끊어지게 아파도 경증이니 응급실 찾기도 힘드네요. '각자도생', 이 단어가 올해의 단어가 될 듯 싶습니다. 추석 연휴 아프지 마시길....
  • 레벨 상병 eque 24.09.18 00:48 답글 신고
    아내도 며칠째 잘 못먹더니
    결국 아침에 탈이 나서
    정신이 혼미하고 복통이 와서
    119 구급차를 탔어요.

    그런데 바로 출발하지.않고
    구급차안에서 가야할 응급실에 여기저기 전화를 하더라구요?
    환자증상 막 얘기하고
    받아줄수 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이게 뭐지? 증상만 들어보고 받을건지
    결정한다고?? ㅠ

    30분넘게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모든 응급실에서 못 받아준다길래
    응급실이 꽉 차서그런가
    절망하다가

    처음에 안된다는 병원 한곳에서 된다길래
    감사히 갔습니다.

    들어갔더니 응급실 8병상이 텅~비어있어서
    또 한번 놀랐어요..
    응급실이 꽉차서 그런게 아닌구나.ㅠ
    정말로 한산한 응급실....

    그런데 아까 왜 그리 119대원이 사정하며
    전화를 해야했을까??

    다행히 수액과 위경련주사액까지 맞고 회복했고 다른 증상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장폐색이나 걸렸으면 죽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 레벨 병장 탁아소 24.09.19 06:54 답글 신고
    머니투데이방송 탁지훈 기자라고 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됐습니다.

    괜찮으시다면 010-2173-2267로 연락주시거나 jhtak@mtn.co.kr로 메일보내주시거나 tghlove88로 카톡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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