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검사 한두명으로 수사한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검찰총장이 결제해서 움직인거 같은데
제가 생각 하기엔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 큰그림을 그리는중이다(장관 후보자 검찰이 검증한다, 다른 전 장관들도 다시 수사한다)
2. 윤석열 검찰총장은 강직해서 오직 법!!!! 조국 후보자가 질이 안 좋은 사람이라서 수사했다
3. 조국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법조계 자기 식구들이 위험해지고, 사법고시 패스자가 아닌자가 법조계 장관이 되는건 허락 할수 없다
이렇게... 짧은 식견입니다 다른 의견 댓글 주세요
비리 있으면 기소하고, 비리 없으면 무혐의 처리하겠죠
단순하게 보세요
자괴감에 빠지겠다
표창장 자소서 이런거나 압색이나 하고있고
얼마나 한심할까?
그냥 호구 된거야..
2번 이려면 조국 후보자 자신의 여러 의혹들이 계속적으로 조사되다 안나오면 말아야 합니다. 가족으로 번졌죠? 고로 나가리..
따라서 3번이 가장 큰 가능성인데... 사람들이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1,2번 끈을 놓지 못하고 있군요.
바닷물을 다 마셔봐야 짜다는걸 인정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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