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복학한다고
델다주고 성수동에서
여기저기 짧은 시간동안 둘러보고
밥도먹고 차도마시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길이 더욱 힘들었네요 ㅡㅡ
경주쯤부터 미친듯폭우가 (헐!!!!!)
맙에 폭우맞으니 운전 하다 죽을뻔요 ㅜㅡ
오는시간은 6시간 살짝 넘어 도착해서
그대로 기절하고
일어났습니다.
정말 다음엔 srt 타고 이동해야겠어요.
아따 간만에 강행군해서
회복하기 힘드네요 ㅎㅎㅎ
보배님들 맛점하시고..
전 침대에서 그냥 뒹굴하며 봇질하겠습니다 ㅎㅎ
스울 조치예~?
하루에 고속도로 1400키로 17시간 운전하고
집와서 기절하고 또 17시간 일하고..
한달간 하루도 안쉬고 했었죠
아이러다 죽겠구나싶어서 그만두었죠
진짜 제가 운전 좋하해도 이건좀 힘들데요
남들의 곱배기로 일했죠..돈 많이벌려고 ㅎ
장거리운전 힘들죠 쉬어가면서 해야합니다
맞아요 쉬어가면서
담엔 대중교통 으로 가야죠
조심하시고 쉬면서 가세요
건국대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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