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학될 수 있다던 그 넘을 개판 학폭위에서 피해자로 만들어놓았습니다
3층 cctv는 확인해놓고 그 넘이 처음 폭행한 1층 cctv는 확인도 안한 학교...
그러곤 1층에서는 장난이네 별일 없었네 했던 학폭위...
우리에겐 목격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말해줄 수 없다더니
그 넘에겐 수 십번 목격자 진술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던 개판 학폭위...
행정심판에서 패드립 폭행유발 특수폭행에 학교봉사 4시간이 과하다고 2시간으로 줄인 교육청...
개판 학폭위는 학부모위원들이 절차적 지식이 없을 수 있어서네 어쩌네 하는 행정소송 판사...
게시글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거짓말 흉기 어쩌고 댓글다는 악플러들...
매번 진술이 바뀌는데 자식에게 거짓 진술시키는 것도 능력쯤으로 아는 가해자부모...
목격진술 서로 품앗이하는 그 넘 절친들...
도대체 어디까지 한통속일까요?
인천만 이럴까요?
우리가 처음일까요?
그 중 젤 괘씸한 한 넘 신상공개가 최선일까요?
공권력
더 큰 폭력
신상공개 정도로 끝낼까 하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