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들과 관계자들 보거라
학폭 회의록을 보니
학폭위때 휴대폰 전원을 끄라고 한 것도 모자라서 왜 수거까지 해 간 건지 알겠더라
이건 그냥 범죄야
공문서 위조고
너네들보다 관련자료들을 나는 다 외울 정도로 봤단다
완전범죄는 없어
이제는 어느 넘까지 한통속인지 증거들 바탕으로 밝혀줄께
쫄고 있어라
가피해가 바뀌어도 억울하다 진술 한마디 못하고
집에서 머리를 쥐어뜯었다는 발달장애아
그래서 진술할 수 있는 우리가 부럽다던 그 엄마의 절규가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지
불과 6학년 아이가 학폭을 당하고 목숨을 잃어도
도리어 유가족에게 몹쓸 언행을 한 학교와 경찰관계자들
니네들도 공범이야
끝까지 간다
이제 퍼즐 다 맞춰간다
애들아 좀만 기다려다오
전쟁에서는 아군과 적군만이 있지요
게시글을 보니
굿모닝이라고 인사했을 뿐인데 반대가 붙었던데
다른 댓글에도요
무슨 일일까요?
본인이 선임했던 변호사는 고소장 제출 안하고 님을 오히려 고소하겠다고 운운하고
초등자녀 담임 교사는 자녀에게 아동학대를 하고
중등자녀 영어 교사 또한 아동학대를 하고
경찰은 최대 피해자였던 자녀를 피해자 명단에서 빼버리고
장학사에게 고소당하고
학폭위원들이 가해자쪽에게만 유리하게 대하고
댓글부대에서 왔냐고. 가해자쪽이냐고. 아님 교사냐고
게시글 0개면서 뭔 자격으로 댓글을 다냐고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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