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는
안물안궁이겠지만
저 애인있어요.
이렇게 장난 쳐보고 싶었는데....
유머가 부족.......
또는 차마 못 하겠......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사람을 만난 건 운명이라 그러더라구요.
대부분 이런 만남이지 않아요?
배우 소지섭 님의 만남도 신기하고
영화 홍보 차 인터뷰 하는 현장에서 첫 눈에 반한?
모든 게 지나고 보면 퍼즐이 맞춰지는 듯한 운명의 길?
글쎄...........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사고도 있죠.
왜 그런 비극이.....
개인운? 국운? 시대운?
어디였더라....가자였나....4만 명이 운명을 달리했대요.
궁금하죠. 이미 정해진 각본인가?
왜냐면 한 사람이 바뀌려면 모든 게 변화되니??
진짜 궁금
읽어 보겠습니다…
정신과 함ㄱㅏ보세요..
행간을 읽어보니 걱정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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