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동계), 2028년(하계), 2030년(동계), 2032년(하계) 대회가 그 대상이고요. 코리아풀(KBS, MBC, SBS)이 IOC와 계약을 추진했으나 무산됐고, JTBC가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여 중계권을 획득했고요. 재판매권도 포함돼 있죠. 공중파(KBC, MBC, SBS)로 중계하려면 JTBC에서 중계권을 사 와야 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들이 중계권을 사려고 해도, JTBC가 재판매를 거부하면 허사이고요.
올림픽, 월드컵축구,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축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의 스포츠 행사를 보편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법규를 개정할 가능성이 있나요? 공중파 방송사가 대가를 지불하고 중계권을 구입하려는 것을 중계권자가 거부할 수 없도록 말이죠.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는 tvN이 독점중계했고, 공중파로는 중계권이 재판매되지 않았죠.
적어도 올림픽 월드컵 2대 축제는 절대로 공중파에서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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