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좀 계속 할 수 있게 하면
지금 친일파 기념관장 같은 일은 겪지 않을텐데...
뭐 윤머시기 처럼 독립운동 후손인데 친일파 지지하는 일부는 있것지만...
그래도 대다수는 후손들은 아니잖아요?
한국전쟁 기념관같은것들도 유공자들 후손들이 맡아서 하게 하면 수입도 있고 해서
괜찮을건데...
거참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민주당은 사퇴 안하면 조치취한다고 하는데..
자꾸 저러면 국회에 불러서 졸라게 갈궈서 내보내던.. 뭘 하던 해야될껀데....
최창규 - 독립운동가 면암 최익현의 현손.
박유철 - 독립운동가 박은식의 손자. 독립운동가 박시창의 아들.
이문원 - 독립운동가 수당 이남규의 증손자
김주현 - 독립운동가 김상환의 아들.
김능진 - 독립운동가 김병우의 손자. 독립운동가 김재성의 조카. 독립운동가 류후직의 처조카.
윤주경 - 독립운동가 윤봉길의 손녀.
이준식 - 독립운동가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 독립운동가 지복영의 아들.
역대 10명의 관장 중 8명이 독립유공자 후손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학자 등이 임명되었는데 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각각 임명된 김삼웅, 한시준 관장
이렇다고 하네요
도대체가 내가 욕처먹게 인사내정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자기가 탄핵 안될꺼 아니깐 이러는거죠.
법은 내편이다. 절대 나를 탄핵 못시키게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죄다 자기편들로 채워놨으니...
인식에 매우 큰 잘못이 있다고 보며 즉각 임명을 취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대톨령은 우리 나라의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즉 물러나야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