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노처녀 여직원이 있는데 말투부터 행동까지 상당 싸가지가 바가지라 공공의적인데, 어느순간 부터 저의 실수 혹은 하는일에 관여하며 간섭하기 시작하네요;;직급과 나이가 저보다 위라 거의 참고 있는데.. 뭐 하나 실수 하면 꼬투리 잡아서 면박주는게 일상다반사라.. 근래에 수개월동안 급여명세서를 메일로 안보내 주다가 이번달은 보냈는데 이럴경우 반대로 제가 트집을 잡을 수 있을까요? 급여는 제대로 들어오는데.. 사실 제입장에서 명세서를 안줘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데 하는 짓거리가 얄미워서요 ㅎㅎ 남의 실수는 그렇게 까는데 본인 실수한건 어떻게 답변할지 궁금하네요
*22년부터 인가 법이 변경되어 급여명세서 지급이 의무라하는데 만약 급여 담당자가 실수로 안보냈다고 하면 이건 문제가 안되나요?
술한잔 사드리세요.
태클 걸었다가는 더 위험해질듯합니다~
그러면 안보내줘도 큰 문제는 없는건가요
급여명세서를 미지급하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신고후 사직서도 함께 제출하셔야 될지도 몰라요...
나이가 중합니까
장난 치라구요
자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안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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