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실신하자 그제서야 폭행을 멈춘 체육선생...
친구의 코피가 터졌지만 그래도 폭력을 멈추지않던 미술선생...
지금 내 친구들은 그 트라우마에도 죽지않고 견뎌내고 있을까?
엎드려 뻗쳐 시킨 다음에 손을 발로 밟던 선생!
당구채로 때리던 선생!
기마자세 시키고 흐트러지면 뺨싸대기 날리던 선생!
드럼채로 손등때리던 선생!
주먹으로 죽빵때리던 선생!
학부모에게 당당하게 촌지받던 선생!
모두 안녕들 하신가?
혹시 교사들의 시위때 섞여있는 건 아니지요?
2024 년 8월7일
--선생에게 복수했다가 13년형 받은 20대 청년 뉴스를 보며--
그때 체벌 그렇게 안당해본사람있나요
요즘 금쪽이들보면 체벌이 필요해보이기도해요
안팼다고 잡아떼자 학생 가족들이 항의하러 갔다가 감옥 가고 전과자 됐던데
그래도 라떼는 일지
그리고 저게 체벌입니까?
저 짓거리가 지금 다시 필요하다구요?
또 교사들이 서이초처럼 언플로 학생 학부모만 악질로 몰아가서
본인들 유리하게 법 바꾸는 수순!
이제는 그 수법 알 사람들 다 알지않나요?
선생은 체벌금지때문에 가만히 맞고만있다 라는 기사는 못보셨나요?
서이초처럼 교사는 1년 넘게 수 만 번 보도하고
학생이 교사때문에 죽으면 어쩌는지 보면
이게 결국 언플의 결과인 것을
이제는 다들 알지 않나요?
보배에서도 장난아니게 한다지요?
자기네들끼리 해서 인기글 만들고!
그리 많이 맞은걸보면
말섞어서 ㅈㅅ
잡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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