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항에서 관상용새우를 키우네요..
새우를 보고 있으면 힐링이대요 ㅎ
새우들 종류도 많지만 키우기가 어려운게 이쁘네요
오늘은 휴기인데 와이프가 직장들어간지 얼마안대서
휴가가 없어서..
전..반찬이나 만들었네요 전직주방장이라..
일주일에 4번은 제가 주방을 맞죠..
냉장고청소도..가스렌지도..
사실..6일인듯..ㅜㅜ
어쩝니까 원래 와이프가 했는데 요즘 일시작해서(산부인과 간호사) 집에오면 힘들어 죽겠다는데 ㅎ
예전에 저혼자 외벌이할때는 집사람이 50만원만 벌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세전250을 벌어오니 ㅋ 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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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얼굴도 이쁘고 키도크고 헤헤..
맛점들 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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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쁘네여~~
즐거운 물생활 하세유
멀 그리 많이키우셨는지 감자 호박 가지
주신걸로 만들었네요..
새우어항 움짤 만들어서 올려준다믄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거애우~
그리고 바지 입고 촬영하새우@_@키키킼
바지는 입었는데 어디에 보이나요?
아 호박볶음 간을 새우젓으로 했네요 ㅎ
관상용은 무지 이쁘네요~
토하젓...
밥에 비벼먹으믄 맛있습니다...
튀김도 맛있구...
매운탕에 넣으믄 감칠맛 작렬...
한때 잠깐 체리, 생이 등 소소하게 키우다가 지금은 디스커스로 정착한 1인입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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