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 동네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맥주 양주 집 =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곳
돈만 생기면 발가벗고 관음하며 변태적인 성행위를 동생과 지인에게 솔선수범하여 보여주고 가르치고 권유하며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싸구려 성매매에 올인하는 개ㅅㄲ와 그 지인들과 그 지인들 간수 못하고 방조하는 나쁜 여자 이야기,,,,
서로 친하고 좋을 때는 형님, 형님
아우, 동생, 코치님, 총무님, 감독님, 회장님 하면서 전지훈련도 가시고..
꼬C도 내 놓고 빨 어라~, 물어라~, 빨간불 밑 좁은 방바닥에서 럭키비치 눕혀놓고
궁둥이 까고 빨가벗고 이 여자, 저 여자, 형님여자, 동생여자 돌려가며
원샷 투샷 짜낼 때 소인은 화장실 청소하고 설거지와 요양보호사 일 했습니다.
Y님은 제게 “아~흐~ 더러워서 어떻게 일해?” 그러셨죠?
어쩐지 코로나에 방석집들 폐업하는걸. 오가며 못 본거 같습니다.
우리 남양주시 조축회에서는 Y가 주축으로 고추밭에 물 주러 잘 다니셨나 봅니다.
조사를 해 보니, 저렴한 곳은 캐시13, 셋이 캐시40도 있더군요. 그러니 캐시20에 럭키비치 바꿔가며 투샷이 가능하지. 방석집은 본인이 손절하고 싶어도 “기저심리”에서 끌어당기기 때문에 아무리 힘든 시기에도 사기를 쳐서라도 갈 거라고 봅니다. 어릴적 아버지가 시골의 주택에 얻어 준 월세방에서 힘든 시기를 많이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젊어서부터 방석집을 다닌다는 게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깨끗한 화장실이 있어 샤워를 할 수 있습니까. 깨끗한 침대가 있습니까. 잠금 걸이가 있는 문 달린 방이 개인에게 하나씩 주어집니까. 몸을 잠시 가릴 수 있는 가운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위생적으로 구비 되는게 없으니 싼 가격에 매춘하겠지요. . Y는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어 피임도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처녀 헌터입니다. 그래서 임신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방석집은 15분이 “Killing time” 이더군요. Y는 5분이면 옷까지 입습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금방 ㅆ니다. 2008년에는 1분도 안 걸려 ㅆ습니다. 2024년 “속궁합이 맞아서 밤새도록 했다" 라는 말은 어불성설 입니다. 평소 Y님과 잭스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름까지 떠벌리고 조롱하면 황제라도 되는줄 아십니까? 그러다 곤란해지면 장애딸을 앞세워 방패로 삼고, 장애딸을 빌미로 돈 꾸러 다니고 장애딸을 핑계 삼아 돈 갚을 능력이 안 된다 거짓말하고.. 저 때문에 "그만둬야 한다" 고 핑계를 잡아 퇴직하고.. 장애 청소년과 모친이 "도구" 입니까. 친엄마 핑계를 대세요. 왜 제딸을 팔아먹습니까.
방석집은 40분 들입다 술 마시며 talk하고 고C 주물주물 하다 중간 중간 빨아준다고 합니다. 방석집을 셀 수 없이 다녀서 자극 되는 여자만 보면 반사적으로 바지를 벗고 싶은 욕구가 들어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고 지퍼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든지,, 성기를 터는 듯 한 행위로 지퍼를 올리면서 뒤꿈치를 들어 오금을 죽이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간접적 성행위를 묘사했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오가며 일부러 어깨나 팔을 부딪치려고 했습니다. 부딪히면 너스레를 떨고 웃으면서 장난을 걸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술을 마시던 습관이 “기억 저장소”에서 쾌락의 도파민을 대체하기 위해 무식하게 물을 3L까지 약30분 안에 마시는걸. 육안으로 확인했습니다. 금남리 느ㅌ나ㅁ 식당에서 딸을 코앞에 두고 B컵 반 정도 되는 날씬하고 젊어 보이는 아줌마를 보고 엄청 흥분했었습니다. 2차례 말렸지만 컨트롤 못하고 방석집 행동을 했습니다. 째려보자 서빙보는 아줌마가 피했고 Y는 다급했는지 참지 못하고 찾으러 다녔습니다.
2008년 11월 13일 Y를 처음 봤을 때 3천원도 안 돼 보이는 낡은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남편과의 잠자리가 싫었던 형수들과 아삼륙이 맞아서 윈윈전략도 통했습니다. 조축회도 등산, 자전거 동호회처럼 비슷합니다. 너무 취하면 니껀지 내껀지 몰라 형수(애가없음,탱탱한건 알아가지고)의 젖을 만졌습니다. ㅊㅁ파출소 올라가는 파리바게트 2~3층에 술집 골목 나와서 거리에 걸터앉아 “OO 픽업트럭” 모는 형수의 젖을 만졌습니다. 상식은 있습니까? 난교 모임입니까? 표시도 안 나고 쌩판 모르는 남자도 아니고 자신이 아끼는 아우가 아내랑 잭스해도 괜찮다는 겁니까. 그 옆에 안 있는 형수가 정상이지, 거기 껴서 끝까지 술 마시는 형수가 정상입니까. 어차피 다들 빨가벗고 즐기는 사이고 옷 입고 축구하는 사이인데... 그런데 말입니다.
Y는 예 ~ 전에 하던 일이 불륜 사진 찍어 공갈 쳐 돈 뜯어내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형님, 동생 데리고 열심히 방석집을 데리고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형님의 불륜을 형수한테 공갈쳐 돈 뜯어냈을 수도 있고 형수와 자고 형수를 공갈 쳐 돈 뜯어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38살 처녀” 가 좋아도 그렇지, 물불 못 가리고 “늙었다” 고 재빨리 정리하고 처녀를 붙들어 "꽁냥꽁냥" 애틋한 “처녀결혼” 하겠다고 함부로 막 대하고 버리면 되겠습니까? 평일엔 “처녀” 하고 잭스 하려고 루틴을 짜고 주말엔 남양주에서 울산까지 억지로 힘들게 저와 장애딸까지 오게 하여 외진 숙박업소에서 잭스 하는 게 정상입니까. 이럴 줄 알았으면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을 겁니다. Y가 저의 고용주도 아니고 여자로서 값어치가 떨어졌다고 “팽” 하는 게 정상입니까. 이런 행위는 포주가 하는 행동 아닙니까. 또 B주무관은 저희를 도와주려고 했습니다만 미행해 돈을 뜯어냈습니다. 제 러브레터, 손 편지, 10년치 다이어리까지 다 보셨고 종종 미행도 했습니다.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고 “슈퍼 갑질”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뭔가 아픔이 있어 보이네요. - 그래도 좀 사전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당신 여자요?
작가님 연재글 재밌네요, 다음글 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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