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반 동갑입니다
와이프가 겨드랑이털을 밀지않습니다
가끔보이는 상황으론 저랑.크흠..
기분나빠하지않게 말하는법 있을까요
다음주에 아이들데리고 수영장도갈건데..
작년에 한번 돌려이야기했더니 기분나빠해가지구요
가끔어쩌다 보이게되면 이야기하고싶어도 기분
나빠할까봐 말도못하겠고 애들이 연년생이고
일도하다보니 이해도됩니다 다만..
기본적인거라고보는데 저한테 여자이고싶지는않나 그렇게
느끼도하고 답답하네요
40대초반 동갑입니다
와이프가 겨드랑이털을 밀지않습니다
가끔보이는 상황으론 저랑.크흠..
기분나빠하지않게 말하는법 있을까요
다음주에 아이들데리고 수영장도갈건데..
작년에 한번 돌려이야기했더니 기분나빠해가지구요
가끔어쩌다 보이게되면 이야기하고싶어도 기분
나빠할까봐 말도못하겠고 애들이 연년생이고
일도하다보니 이해도됩니다 다만..
기본적인거라고보는데 저한테 여자이고싶지는않나 그렇게
느끼도하고 답답하네요
토하셈
ㅡ.,ㅡ;;;
킁
사모님이 탕웨이 급은 아니신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내겨털은 당연허고 와이프 겨털은
왜?뭐때문에 거슬린건지...
사람이니 당연히 있는거구요
너무싫으면 같이 밀믄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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