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을 통화하고 가네요. 심지어 대학생으로 보이던데 중국의 미래가 이렇습니다. 주의를 줘도 못 알아듣겠다는 시늉하고 서울역 도착 10분 전까지 통화합니다. 폰에 진동 기능이 없는지 메신저 알림음도 계속 나니 참 짜증이 나더군요. 중국인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하필 저런 사람을 만나서 중국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이 생겼네요. 그래도 다른 나라 왔으면 눈치라도 좀 봐야지.
동대구역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을 통화하고 가네요. 심지어 대학생으로 보이던데 중국의 미래가 이렇습니다. 주의를 줘도 못 알아듣겠다는 시늉하고 서울역 도착 10분 전까지 통화합니다. 폰에 진동 기능이 없는지 메신저 알림음도 계속 나니 참 짜증이 나더군요. 중국인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하필 저런 사람을 만나서 중국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이 생겼네요. 그래도 다른 나라 왔으면 눈치라도 좀 봐야지.
내가 아는 중국어 해줬을듯 ㅋㅋ
*.*
한국노인네들도 서울역에서 포항가는 내내 수다떨고 직원이 와서 주의줘도 똑같고
스피커폰으로 동영상보고 에휴 그냥 기본안된 사람 같은칸타나 안타나 복불복입니나 스트레스
중국 출장가서 5시간짜리 나름 특실기차탔는데 중국애들 이어폰도 없이 영상보고 그러더라고요
0.0001%입니다.
5천만 인구에서도 별의별 사람 다 있는데 14억 인구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여러사람 몰려 다니면서 영웅심리도 있을 거고 일부 몰상식한 사람도 있겠지요.
중국이 우리보다 머리 좋은 사람들 훨씬 많고, 예쁜 사람 훨씬 많고, 세계 초일류 부자들도 훨씬 많습니다.
왜 그렇게 일부 몰상식한 중국인들을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지 안타깝네요.
시진핑 개자식~! 중국 인민들 교육 좀 잘 시켜라
머리 좋은것도.. 인..
그래도 짱개는 착짱죽짱!!
겨드랑이 닦고 양말벗고 발가락 사이사이… 아주 온몸을 샤워하더군요… 그러더니 맥주와 땅콩 계속 달라더니 쳐먹더니 목소리가 너무나 시끄러워 그 후로 다시는 짱깨항공 아니 중국 안갑니다.
LG가 연태에 있어서 출장 다닐때 연태까지
동방아니면 아시아나 일2회뿐이라 어중간한
시간엔 동방타고 다녔는데 진심 비행기 냄새부터가 비행기가 아님. 애들 울고 계속돌아다녀도 신경도 안쓰고 자고 계속 떠들고
한시간이라 버텼지 진짜 최악..
우리가 1위일까??
화 끊었음 정말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하거냐면 남자들은 아무도 제지 안함 나이드신 여성분도 제지안함
딱 30대 초반분이 듣자 듣자 하니깐 부산까지 할기세냐고 당신사생활 듣고 싶은 사람없다고 그분이 안나섰음
대전까진 통화했을듯
전사실 반반이라 심심해서 그여자 구경하면서 내려가자 와 은근히 듣고있음 짜증남..목소리가 은은하지 않아서 하여튼 그여자
도 제지 안했음 1시간할기세였음 목소리도 진짜 친구들이랑 공원에서 대화할때 정도 톤 5미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크게 들리는 수준
살면서 아줌마들이 지하철에서 크게 통화하는건 많이봄 그래도 길어야 3분정도임 근데 20대초반여성이 그러는건 처음봄 내 개인적인 생각엔 남저들이 그래도 군대갔다와서 에의는 더 잘지킴
진짜 개세끼들
중국의 민족성은 괜히 떼놈이 아닙니다.
이런 선입견 가지면 안되지만 중국인의 이미지 모두가
아시라라 생각 합니다. 글쓴이의 상황에 중국스럽게
대처해야 말귀를 알아 먹습니다.
과거 한복처입고 중국인민들한테 새해인사하던 인간이 생각나네.
다그래요.....개념도 없도 도덕도 없는
전세계 민폐국가 인간들입니다...
둘다 같은 핏줄(경상도흉노)인게 괜히 그런게 아닌
옆에 수화기로 들리게..
중국 욕할필요 없습니다
그냥 가까이 가기 싫은 존재들
열차 탈때마다 휴대폰소리 크게 해서 음악듣고 ...
또 누구는 큰 소리고 통화 하고 ...
누구는 크게 대화하고 ..
이 ~ 모든게 한꺼번에 일어나는데....
한국인 말고는 ?
아 ~ 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모두들 잘 갑니다 ..
그냥 ?
그런사람들 입니다 ....
변함이 없어요 ...
원래 그렇게 살던 사람들이니...
많은건 사실입니다
지들도 시끄러운거 알아서 더 크게 시끄러워야 상대한테 지말이 전달되는거라서 그런답니다 ㅠㅠ
그런데 왜 편드는 것들이 한개도 안 보이지?
제대로 교육 받은애덜이 없음
이어폰 끼고 있었고 대화내용이 잘 안들려서 그냥 그러다 말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어폰 소리를 이기고 말소리가 웅얼웅얼하고 귓구멍으로 들어오길래
이어폰 한쪽을 빼면서 한 마디 하려고 쳐다보다가 다시 이어폰을 끼고 앞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중국국적의 두 여자 였습니다. 시부레... 다른 칸으로 넘어가기 어려울 만큼 사람이 많은데..
중국은 혐입니다. 일본은 반입니다. 끝.
거의 다 스피커폰으로 해요 볼륨은 물론 MAX
통화 내용이 다 들리는데 자기 자랑이나 뭐 남들이주목할 만한점이 있는주제라면 통화 목소리가 더 커집니다 ㅋㅋㅋ 마치 들으라는것 마냥
얼마전에 갔을 때 30퍼 정도는 블루투스이어폰 꽂고 통화해서 스피커에서 떠드는 소리 덜 들렸는데 통화목소리를 더 크게 하는것 같더군요 ㅋㅋㅋㅋ
통화소리 민폐는 약과에요
처음 중국 출장 갔을 때 기차에서 겪었던 충격은 더했죠 ㅋㅋ
중국말 자체가 존나 시끄러움
저주받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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