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dkdl_h/223526604243
... 링크 꼭 들어가 보세요...(환경부는 이미 알고 있었다)
"뒷감당 않된다."..고만...
폐암, 어린이 혈액암, 어린이 백혈병...유발
세계보건기구 강력 경고하는..라돈.
이나라 아파트 시멘트에.. 넘쳐나..
실내 라돈.. 경악할 수치로 검출..
국토부 카르텔.. 보건 당국.. 돈쳐먹고
위험도 증거 아직 없다는 말만 반복.
전세계 기준 허용치 :
최대 2.7 pCi/L 피코큐리 = (100Bq/m3) 베크렐
후쿠시마 해상 방류 오염수는
세슘134는
리터당 0.031 베크렐 미만에서 0.093 베크렐 미만이고,
1m3당 31 베크렐~93 베크렐 미만 (=2.51 pCi/L미만)
세슘137은
리터당 0.063 베크렐 미만에서 0.088 베크렐 미만이며,
1m3 당 63 베크렐~88 베크렐 미만
(= 2.36 pCi/L 미만)이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사선량 (속보)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43115
있었군요
환경부 이미 알고 있다는...
뒷감당 않된다고만...
미..보건당국 기준 한참 초과량...방출..
이게 ..진짜인가... 눈을 의심...
그래서 환기를 자주 하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어려운 점은 문을 열면 미세먼지가 높은 날 미세먼지 흡입 문제가 있고
문을 닫으면 실내 라돈이 정체되기 때문에 또한 건강에 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어찌 되었든 환기를 자주하고 환기 할 때 실외 미세먼지가 높으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법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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