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해결은 이사밖에 답이 없습니다. 대화가 통한다던가, 아~ 죄송합니다~ 라던가 할 양반이면 집에서 담배 피지도 않음. 애초에.. 화장실에 담배 피면 해결됩니다. 화장살에서 담배피면 윗집 온 집구석에 냄세 남. 화장실은 거의 2시간은 냄세 안빠집니다. 층간소음이웃사이 신청하지도 마세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임. 차라리 데시벨 측정기 활용해서 소송 거는게 빠릅니다. 대신 겁나 뛸때 영상이나 녹음 필수임. 그리고 간헐적인 소음은 또 인정이 안되요... 지속적으로 몇데시벨 이상 이따위 법이 있습니다... 층간소음의 끝은 이사뿐입니다.
밤 9시~새벽 6시 까지만 조용히 해 달라고
세번 째 애기 하니까 소리 지르던데요, 그래서 포기 하고
제가 듣고 싶은 소리만 듣고 살려고 스피커 용량 큰 넘을 컴퓨터에 연결 해 놓으니
한 달도 안돼서 고마 조용해 졌습니다.
애가 그러면 이해하지... 윗집 아줌마 발망치...
진짜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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