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고의 보복 소음에 이어 재물손괴까지 당했습니다.[9]조회 1,162 | 추천 11 | 2024.07.15 (월) 17:39
답답한 업무 처리에 제가 여러분께 도움 요청 드립니다.
앞전 공동주택에서 공업용 청소기 돌려서 자제 요청 했다고 지집 청소 못하게 했다고 난리 치는겁니다.
저 집구석 때문에 온갖 의심은 우리가 다 받았어요.
층간소음을 가장한 고의 보복 소음에 9살 자녀에게 뭘 꼬라봐 씨발놈아 + 흉기를 꺼내 위협하고 아랫집에서 담배 냄새 난다고 (저희집은 담배 피지를 않습니다.) 허위 119 신고해서 괜한 공권력 낭비에 시끄러운 소음에 집에 있지를 못해 집밖을 나가 있었는데 강제 귀가 시키더니 이젠 6월10일경 밤 12시에 발 쿵쾅 찍고 베란다에서 난리치더니 방충망까지 찢어 놨는데 가해 집구석에서 그런적 없다했다네요.
저희 가족이 눈으로 똑똑히 보고 경찰신고까지 했는데요.
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 집구석 관리사무실 개 무시 이웃사이센터 중재 개무시 경찰 개무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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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nza
님이 맞짱떠서 이기든지
아니면 이사가든지
둘중 하나밖에없네요
다행히 우리 윗집은 엘베에서 좋게 말하니까 조용 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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