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선고를 받은것처럼 대한민국 사람만 그렇게 생각을 한다.
암은 태어날때부터 우리몸속에 항상 있었다 그리고 암은 다스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은 왜 걸리는걸까?
그것은 바로 약하기 때문이다 우리몸의 면역세포가 이상반응을 일으켜 아군이 아군을 공격하는것이 백혈병
우리몸은 암을 항상 이기고 있는데 이겨야 정상인데 그런데 암한테 진것이다.
단기적으로 면역세포가 약하다고 해서 암에게 지는것은 아니다 이것은 수많은 세월이 필요하고 점차 점차 약해져
결국은 암에게 우리몸을 내주게 되는것이다. 지고 또 지고 지고 또지고 그러면 성이 함락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래서 갑자기 암이 생겼다라는것은 이미 우리몸속에 암이 있었는데 당신이 그것을 몰랐을뿐 천천히 진행되고
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갑자기 암선고를 받으면 없던암이 생긴것처럼 놀라고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태어나자마자 암에걸린 사람은 어쩔수가 없다 태생이 약해서 태어날때부터 암에게 정복당한것을
이겨내기는 힘든 것이다. 물론 운명의 신은 존제하고 기적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단지 그 확률이 적을뿐이다.
혹시 심장암이라 들어 보았나? 아마 처음 들어보았을것이다 심장암은 존제한다 근데 너무나 암에 걸릴 확률이 적고
다른암으로부터 전이가 될 수있지만 그것의 확률이 적고 거의 취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일뿐 존제하긴 한다.
대부분 심장병은 심근경색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몸이 항상 암에 이기고 질 수 없는 몸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암은 당신이 어떻게 생활하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한민국에 주를 이루는 암중 위와 대장암 그리고 폐암 간암이
걸리는 이유는 바로 바로 당신이 그 장기들을 혹사 시켜서 그런것이다.
피부암이라고 들어 보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피부암이 잘 안걸리는 이유는 무었일까? 그것은 바로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기까 자꾸 상처를 내지 않는것이다 상처가 나는데 거기에 또 상처를 내고 또 상처를 내고 또 내고 그럴까?
그게 아니다 나을려고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고 그럴것이다 그렇다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피부를 혹사시키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과연 그것을 보고만 있을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장기들은 어떠한가 우리눈에 보이지가 않는다
그렇다고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신호를 따로 주지도 않는다 그렇기때문에 인간은 내장기관의 상태가 어떤지
절대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암에 안걸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피부처럼 보호해 주면 된다.
위나대장은 연결이 되어있고 암이 걸려도 위가 걸리면 장도 걸리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암 대장의 경우 쉬게
해줘야한다 음식물을 너무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와 장은 부담을 느끼고 가스를 과도하게 생성해 낸다 그런데
이런것이 반복되면 위와 장에 용종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양성과 악성으로 분류가 되는데 악성이 바로 암의 용종이다.
폐는 어떤가 매일 피는 담배 그것이 원인이다 당신이 매일 같이 폐에 괴롭히고 때리고 몹살게 구는데 폐가 과연
상처가 나지않고 멀쩡할거라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그래서 폐암이 걸리는 것이다.
간암은 술이다. 술은 우리몸에 들어가면 독으로 면한다 그 독을 간이 해독을 시켜준다 그러기 위해선 상당히 노력이
필요하다 간을 힘들게 만들고 과로하게 만드는것이 바로 술이다. 그런데 당신은 매일마다 과도하게 술을 마시고
더 강하고 자극적인 도수의 술을 마셔 간을 괴롭히고 못살게 군다 그것이 버티지 못하면 간암이다.
정리하면 사람이라는 존제는 모두 각각 다르다 누구는 약하게 태어나고 누구는 강하게 태어나고 강하게 태어난자는
아무리 괴롭혀도 암에 걸리않을 수 도 있고 약하게 태어나면 조금만 괴롭혀도 암에 걸릴 수 있다 그것이 유전이고
그 유전은 부모에게서 온다. 자신의 몸을 아는것이 제일우선이다 술을 먹지못하는데 억지로 먹으면 죽는것이다.
자꾸 기침이 나는데 담배피면 죽는것이다. 문제는 자기가 강하지 않은데 강하다고 착각해서 그 해로운것을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몸을 혹사시킨다는 사실이다. 우선 자신의 몸이 어떤지를 가장 정확히 깨달을 필요가 있다.
태어날때 부터 정상적인 몸이라면 몸을 괴롭히지 않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낮다. 참고로 스트레스는 우리몸을
괴롭히는데 1등공신이다 이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더 이상 설명해 바야 입만 아플뿐이다.
심각한 위와 대장암이 안걸리기 위해서 당신은 단식을 해야한다 물론 자신의 몸이 병이 걸리지않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단식을 해야한다 위와대장은 일을 하지않았을때 더 많은 치유력을 가진다
몸의 상태를 보고 적절히 단식을 실행해서 우리몸을 비워줘야 한다. 과도한 단식은 저혈당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인해 급사할 수도 있다
어째든 우리몸에 심장은 자동차의 엔진만큼이나 내구성이 뛰어나다 다른 장기는 쉬어야 하지만 심장이 쉬면 죽는다
그만큼 심장은 단 한번도 쉴 수 없고 쉬어선 안된다 심장을 살짝 자극할 만한 적정한양의 운동 그리고 심장에서
피를 올려줄 정도의 정당한량의 근육을 유지시켜줘야 한다 그것이 한번도 쉬지않는 심장을 도와주는 길이다
그것이 바로 바로 바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다. 이러한 것이 조화가 되어야 인간은 장수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모든것에 대한 악조건을 이겨내는 강인한 몸 분명히 있지만 그렇지만 당신이 꼭 그런몸일거라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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