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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서 산책 나갔다오는 견주와 강아지보고
우리 아가들한테
"강아지다 강아지 안녕해"
했더니 그걸 들은 견주가
"강아지 아니고 뽀삐야" (생각이 안나서 가명)
이러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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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키아야 된다고 생각 하는 1인 접니다
그때 이후로 민간요법 안믿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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