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꿀밤 한대만 때리고 싶은 손님 있었어요[6]
퇴근 10분 전이어서 마감할려고 하는데 저희 하는거 해달라고 징징대는 새끼 있더라구요
기간 보니까 나중에 해도 되고 많이 남았던데(한달 반 조금 안되게 남았어요) 이 기간 안에만 하라고 하고 어케든 보낼라 하는데 그냥 온김에 한다고 해달라고 징징대더라구요 이날 아니면 자기 바빠서 못할거 같다구요
알페온 타던데 솔직히 욕 나오기 일보직전인거 참았어요
그리고 요즘 바빠서 보배 눈팅도 잘 못하는데 솔직히 징징대는거 뭣같아서 글이라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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