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소송관련일 할때 마냥 장벽도 높고 막막했는데
조금씩 일하다보니 아~ 이거 별거 아니였네 랑 동시에..
답변서 내가 써도 되는데 이거 하나에 변호사들은 80~100만원을 받고
법무사는 평균 30...
수임료도 소송가액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십년전에는 700부터 하던게
몇년전 부터는 500...
작년에는 400
변호사들이 많아지니 수임료도 낮아지네요..
그리고 가압류 들어와서 공탁걸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위탁하는 변호사님은 난 300아님 안되 이래서
다른 법무법인 물어보니 80이면 해줘서 거기 시켰더만..
난중에 전화와서 혹시 공탁건 이거 소송은안하세요? 물어보더라구요.. (이미 사건 위탁변호사님 계신데..)
그래서.. 네 소송은 안하고 걍 해방공탁만 걸라구요. 했네요..
변호사가 많아지니 소송건수 어떻게든 물어올라고 법무법인들도 눈에 불을 키고 소송거리 없나
찾아다닙니다.
결론 의사들도 많아져야 된다..
참고... 소송하게 되면 변호사 한분 면담하지만 사건 진행할때는 보통 변호사가 자기포함 2명정도는
더 붙입니다. (서브 변호사.. 이제 갓 신입변호사들 업무 배우는 차원에서.. 변호사들이 많아지니...)
ㅋㅋ 그거 20분이믄 쓰는걸 아주 큰사건 아니면 안쓰는게 나아유
피부미용 레이저같은건
일반 피부샵에서도 가능하게 해야지 않을까싶네요
그냥 육하원칙 논리 그 논리가 맞다는 증거 뭐 이런식이더라구요.
의사들도 팍팍 늘려야 됨더~~~
변호사들은 패소하면 돈한푼 못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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