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해서도 안되니까 안하는거라 어쩔수 없이 생각해 보네요
모든 설비가 다 비상정지 버튼이 있고, 이게 그저 전원 차단이나 동력전달장치 차단하는건데 유독 자동차는 없는 이유가..
결론이야 급발진이 아니고 운전과실로 나겠지만 비상정지 좀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게 그렇게 해서도 안되니까 안하는거라 어쩔수 없이 생각해 보네요
모든 설비가 다 비상정지 버튼이 있고, 이게 그저 전원 차단이나 동력전달장치 차단하는건데 유독 자동차는 없는 이유가..
결론이야 급발진이 아니고 운전과실로 나겠지만 비상정지 좀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유가 궁금하시면 제 유툽 링크 드릴께요.
마지막 5분만 보세요.
40분 넘는 거니까 마지막 7분 정도만 보시면 되요.
아마 제가 왜 의미 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단지 그 연료량이 과할 경우 1초 정도의 딜레이가 추가 되겠지요.
말씀 드렸다 시피 그 상황이 '급발진'임을 인지만 한다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겁니다만 시동을 끈다는 것은
핸들 조작과 제동 그리고 엔진의 출력등을 다 포기하는 행동이라서
과연 그것들을 다 포기하는 것이 맞는 행동인지 판단할 시간은 없을것 같습니다.
단순한 고장이라면 곧 정상으로 돌아올수도 있는데 시동을 꺼서
일을 더 크게 만드는 행동이 될수도 있거든요.
단독] 현대차 “예방장치 필요없다”더니…급발진 방지 특허는 보유 [9시 뉴스] / KBS 2023.10.17.
https://www.youtube.com/watch?v=xgaoh-d0hX4
---------------------------
유튜브는 잘 보았습니다. 잘 생기셨네요. ㅠㅠ
이해는 갑니다. 소비자가 선택은 가능하게 해야 하는데. 쩝.
그런데 저기에 사용된 '급발진'이라는 단어는 운전자가 엑슬을 밟아서
차를 급히 가속시키는 행동을 칭하는 단어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급발진이 아니라 운전자의 의지로 급가속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고장에 의한 급가속 역시 운전자의 의지 + 고장 상황
이걸 논하는 거에요. 40%만 가속하려는데 50% 가속되는 그런 상황이요.
그들은 공식적으로 급발진을 인정 안하고 있구요.
급발진이라는 단어도 사전에 나와있는 '운전자가 급가속 하는 행위'를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급발진이라는 단어의 공식적인 뜻은 운전자가 가속하는 거에요.
우리끼리나 고장이나 오류에 의한 급가속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공식적으로는 운전자가 급가속하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