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이 생겨서 그 쪽으로
출근해서 다른 곳으로 퇴근 하는데
요즘 그 쪽 보면 예쁜 숙녀분들 많더라구요
내 쌍판이 오징어 아니고
어좁이 아니고
대두 아니고
탈모 대머리
내가 좀 만 더 멋진 놈이 었다면
예쁜 숙녀분에게 쐬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하고 싶은데.....
위에 것들이 개차반이라....
힘드네요
나도 좀 잘 생기게
태어 났으면.....
빌어 처먹을 좆같은....
앗!!!! 18 깜짝이야;;;;;
나도 여자 좀 만나고
결혼도 좀 하고 싶다
장가 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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