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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3 (일) 09:3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09542
빵꾸똥꾸 하던게 .. 엊그제 같은데 ..
24년이 쑥딱 지나갔네요 ~
세월이 야속하다는게
그게 뭔지 좀 알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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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이엄마
선 우용녀딸
그래도 시집은 가나보네요.
나는 한지붕 세가족의 똑순이 세대인데 ㅋㅋ
꼬치미달 소동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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