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사장님은 13일 네이버 카페 에 어느지역 인지 밝히지 않은채 글을 올렸지만
저는 어느지역 구청 인지 끝까지 찾아내 16일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며 일이 더 커지게 되었네요.
그후 대구 중구청 게시판에 .. 17일 부터 오늘까지 일주일간 무려 1000 개의 항의글이
올라왔고 ~ 저 때문에 대구 중구청 직원들 일주일 동안 얼마나 고생 했을까요 ~
저에게 전달된 정보 가 있어서 .. 아직 마지막 한발이 더 남아있긴 하지만 ..
이제 그만 하려 합니다.
대구 중구청 직원들 주말 푹 쉬고
다음주부터는 새마음 새뜻 바른자세로 열심히 일하시길 바랍니다.
옛말에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저 쓰렉 공뭔 인성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저 색히 자식들도 커가면서 지 애비 닮아 갈겁니다.
물러 터지지 말고 강하게 나가세요.
찾아와서 열받게 하면 얼굴에 염산을 뿌려 버리셍
저것들 평생 못 돌아다닐겁니다 얼굴이 괴물되서
계속 몰아부쳤거든요 .. 이제 여기서 그만해야지 .. 또 계속 몰아부치면 ..
대구 중구청 직원들 자살할지도 모르겠다 싶어서요 ..
<---- 대구나 대구중구청 말구요. 그 갑질한 그 직원 한명을 말하는거에요. 다른 분들은 상관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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