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생각대로에서 프리기사로 일하고있는 여성입니다.
일하다 알게된 대치지사에 팀장과 잠자리를 몇번가졌는데 몇일지나지 않아 돈백만원을 요구했고 이에 거절을 하자 헤어지자고 말하며
대치지사 콜을 전부 안보이게 막아버렸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저에게 전화를 해서 씨xx아 내가 너 생각대로에서 일 못하게 해줄께 라며 소리친게 정말로 일을 못하게 되자 너무 억울하고 강간당한 느낌으로 죽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인성이 너무 안좋은 그 사람 사과도 제대로 받고 싶은데 업무가 막히니까 너무 억울해서 어디하소연할곳도 없고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며 본업도 제대로 할수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일을 공론화하여 좀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거까지......
뭔지는 모르지만 억울한 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명목으로 돈백을 요구한거에용??
활짝 웃는거 처음 보네예+_+
남자가 100만원을 요구해서 거절하자
콜도 다 끊고 연락도 안된다 이 말씀 이신거죠?
남자가 왜 100만원을 요구했을까요?
님이 처신을 잘못한것을
무슨 공론화를?
무턱대고 백만원을
요구한건가요?
자의였는데 강간당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건 아니죠?
강간당한 심정은 뭐죠?
백만원을 요구하는 이유는 뭔가요?
자세히 이야기를 해야 상황판단 가능하고 도움될만한 얘기라도 해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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