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QxcEjJxFkI?si=2fQHF4YDUDneAFSD
5일전 올라온 24년 올해의 인터뷰가 저 모양 이랍니다.
이런데도 더이상의 목소리가 커지지 않는다면 더이상의 인식개선은 없습니다.
강ㄱ의 도시 밀양 확정
가해자들과 경찰관계자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어차피 버티면 된다는 마인드로 낯짝에 철판 깔고 잠적하기에만 급급이네요.
분노한 국민들을 단순한 냄비근성 보듯 우습게 보고
지금의 이 소란이 20년전처럼 사그라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을텐데
어떻게든 빨리 더 크게 키워서 확실하게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 광화문에서 촛불시위라도 안 합니까?
무조건 열일 제쳐두고 시위 참여 할 겁니다.
성폭행 동영상을 찍고 피해자를 협박을 한 것도 모자라서,
피해자의 신변과 인권을 보호해줘야 할 경찰들이,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가 의사전달이 힘든 상태의 심신 미약과 지적 장애인 것을 빌미로,
피해자의 말은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고서
피해자에 대한 강압 수사와 직무 유기 및 권력 남용으로,
119명의 가해자들을 지들 멋대로 절반은 풀어줘 버리고, 44명 그마저도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버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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