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999년에 밀양놈에게 직접들은
밀양 강간 카르텔의 역사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9년당시 창원에 군수사 예하 종합정비창에
수송중대로 있었으며 당시 고참이었던
밀양출신 77년생 김판X 라는 놈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밀양에는 각 또래나 기수마다 좀 논다는 무리들이
(한기수에 대략 100명은 넘어 갑니다)
계획적으로 이쁘장한 여자애를 타게팅합니다
(조건은 주위에 도움받기 힘든 사회적 약자)
그리고 수십명이 가스라이팅을 하여 6년~8년 이상
100명이 넘는 인원이 집단으로 강간을 합니다
그 행태를 선배들이 가르쳐줬고 또 후배들에게 되물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밀양놈들이 썼던 방법은
여자에게 남자1이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잘해주고
주위에 수십명이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어쩔수없이
남자1과 사귀게 됩니다
이후 남자1은 사귀다가 어느시점쯤에 여자에게
서운하게 하고 나쁘게 대합니다
그때 다시 남자2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잘해주고
여자애는 흔들리고 남자2랑 바람 비슷한걸 핍니다
(수십명이 계획한 스토리니 넘어갈수밖에 없답니다)
이 시점에서 남자1과 그 무리들이 들이닥치고
여자애를 산으로 끌고 간 다음 "바람폈다"라는 것을
구실삼아서 인간이하의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고
땅에 파묻고 여자애를 죽음직전까지 몰아넣은다음
여자애 입에서 "무슨짓이든 할테니 살려만 달라"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고 그 이후로는
100명이 훨씬 넘는 인원이 5년 이상 그 여자애를
집단 강간을 하고 무슨 물건처럼 서로 서로
돌려가면서 말그대로 성노예를 만들었답니다
자 이 방법이 77년생 밀양놈들이 썻던 방법이고
선배들때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집단강간이랍니다
계산해봅시다 최소 75년생부터 시작 되었으며
86년생까지 이어졌습니다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12년 X 100명 = 1200명
이게 밀양에서 1200명이상이 12년이상
집단강간과 린치, 가스라이팅을 한 진실입니다
이 시발스러운 글은 허구가 아닙니다
꼭 추천하시어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합니다
메인에 올라가길 희망합니다
갸들도 보고 배운게 있다고 확신합니다
인간도 아닌 것들이네,
뭔 전수를 해 전수를 ㅡㅡ
아무리 그래도 믿고 거를 글들은 알아서들 걸르세요
아무리 밀양이 지금 잇슈여도
사실첨부 하나 없는 찌라시가 베스트 1위인게 말이되나요 ;;;
3류 소설도 저정도로 엉망진창 스토리는 아니죠.
여성단체는 뭐하며 여가부는 뭘하고있는데
입꾹닫하냐?
뭐하냐 니네들!!!!!!!!?????????
여성들이 진짜 피해받고 절실히 도움 바랄때 어디갔는지 콧빼기도 안보여!!!!!!!!
니들이 살았던 지역이 얼마나 ㅈ같았는지 문명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말하길 바란다.
그리고 자꾸 서울에 와서 니들만의 정서를 내세우지도 말고
그런 비문명 야만 악행이 성행한다는게
개놀랍네
사귀다가 바람폈으니까 때린다? 이게 가스라이팅입니까?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걸로 댓글 쓰지 말고
정신의학 또는 범죄심리학 서적이나 쳐 보고 댓글 쓰세요
강간범이 무슨 몇 년간 손 하나 터치 안 하고 기다리다가 갑자기 바람폈다고 때려서 강간을 한대....ㅋㅋㅋㅋ
3류 소설도 저정도로 엉망진창 스토리는 아닙니다만...
만약 저짓이 12년간 벌어졌다면 나머지 11년간의 피해자중 한명이라도 고소,고발 그것도 아니면 세상에 드러내지 않았을까요? 만약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본문에 기재된 "99년당시 창원에 군수사 예하 종합정비창에 수송중대로 있었으며 당시 고참이었던 밀양출신 77년생 김판X 라는 놈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77년생 김판X라는 사람을 증인으로 세워야 할것 입니다.
그냥 밀양출신이면 다 믿고 걸러야 겠네요...
공범 내지는 친인척 들이
연관 있을수도....
밀양 경찰이 묻어 버린 범죄가 더 있을수 있다는거고요
우리가 남이가...
지금 지역사회의 반응을 보면
저 이야기를 신뢰할 수 밖에 없죠.
대한민국 강간특별시구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