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제재니뭐니 말 많이들 얹으면서 집단광기 어쩌고 신상공개의 단점 엄청 나열하시는 분들아 보세요.
작금의 이 사태가 이렇게 불어난 원인은
가해자들을 덮어준 공공의 권력과 해당 가해자들의 반성없이 떵떵거리는 행태에 있는 걸 정말 모르십니까?
1. 실제 사건의 악질적인 범죄 행위들과 미약했던 처벌
출처: 게시글 링크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01833&cpage=1&bm=1
상기의 판결문 내용이 이만큼 심각했는데도, 제대로 처벌 받은 사람 있었습니까?
2. 어쩌라고 적반하장의 가해자들과 그걸 또 옹호하면서 피해자에게 2,3차 가해를 저지른 밀양 사람들.
출처: 나무위키 -
3. 그리고 20년이 지난 현재_ 전혀 반성의 기미없는 그 가해자들과 주변인들의 태도
출처: 종합 정리된 블로그 내용 -
https://blog.naver.com/chhyks1/223467706353
역설적이게도 지 딸들은 소중한지 '미듬직한' 부모가 되겠다는 그 가해자들.
피해자 인권은 이미 20년전부터 유린 당하고 피폐해졌고,
공론화 시킨 경찰(어찌보면 가해자들과 다 같은 한편인)의 무능으로
아예 20년이라는 그 긴 세월을 죽지 못 해 살고있다고 합니다.
가해를 저지르던 20년전 그 시점에서 이미 가해자들은 지들인권 길바닥에 내버린겁니다.
밀양 전체가 합심해서 피해자 잘못이라 부르짖으며 '피해자가 꼬리쳤다며' 악질적으로 한마음한뜻이 되서 피해자를 벼랑으로 몰고 갔을 때,
그 때 이미 본인 및 가족 신상 털릴거 생각하고 각오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래 자료 보세요. 이래도 주변인들은 무고합니까?
[밀양 성폭행범 가해자 부모들은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하노?“ “내랑 경상도 밀양 지역이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하고 씨부리쌌노?“ “지들이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게끔 만들어야 맞제.“ “마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노?“ 등의 망언들을 일삼기도 하였다.[13]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중략-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니년은 밀양 년도 아닌 게[14] 뭣하러 여기 와가 밀양 물을 흐려놓노",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가" 라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는 등 별 다른 보호 조치도 하지 않았고, 성범죄 피해자 대면 시 여경 동석이 기본이지만, 피해자가 직접 여경과의 동석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범인 식별실이 따로 존재했으나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조사실 안에서 서로를 마주 보게 한 채 서로를 지목하게 하는 등 밀양지역 지역경찰들이 기본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넘어간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 역시 경찰과 마찬가지로 비판을 받았다. 피해자가 피곤했기에 건성으로 대답하자, "동생과 짜고 이야기하는 거 아니냐"고 하고, 다른 일 때문에 밀양에 간 적이 있다고 하자 "나 같으면 한 번 당한 이후로는 밀양 쪽은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 지역을 또 갔어?"라는 질문이 있었다. 확실한 점이 없는 이상 기소할 수 없는 것이 검찰이기에, 무고에 대한 사전 예방은 필수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불쾌감을 호소하지 않게끔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판받았다.
-중략-
일부 가해자 및 가해자들의 여자친구 중 수 명이 피해자들이 당하는 장면을 핸드폰과 캠코더 등으로 촬영해 부모에게 발설할 경우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그런데 일부 가해자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면서 미국, 일본의 사이트에 엽기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동영상에는 피해자 자매와 가해자들의 얼굴과 모습이 신원을 알아볼 수 있도록 촬영되어 있었다.
해당 사건 직후 밀양에서는 또다른 여고생이 납치된 후 성폭행 당하기도 하였다. (연합뉴스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041216002100052)
_출처-나무위키]
철없고 어렸다고? 피해자는 더 어렸던데다가 가족마저도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해서 내몰린 상황이었는데?
가해자 가족들이 피해자가 전학간 학교마저 찾아가서 행패부리고 그 어린 피해자 협박하고 괴롭혔다며?
그 가족들마저 이미 같은 악질적인 범죄자들인데 그런데도 연좌제 부당 운운하며 신상공개가 과하다고?
피해자는 죽지 못해 산다는데 가해자놈들은 딸 낳고 잘 산다는데?
심지어 그들을 옹호하던 년놈들이 가족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신상공개가 범죄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왜 앞다퉈 거론되고 전국민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20년간 가족 친지 인맥 지연 혈연 다 동원에서
경찰과 사법과 동네 주민들까지 싹 다 주변에서 다 옹호해주고 쉬쉬해주고 있었잖아요.
그 긴 세월동안 반성의 기미 한번 없던 범죄자들은
명품, 외제차 등 SNS에 풍요로운 삶을 과시하며 여봐란 듯이 떵떵거리며 살아왔고요.
가해자들 119명 쟤네는 주변까지 전부 연대형성해서 서로 보호하고 숨겨주는데,
피해자는 왜 주변에서 나서서 가해자들 신상공개하고 다 까발리고 조심해라 경고해주면 안됩니까?
공공의 권익을 위한 아주 결연한 행동 같은데요?
물론 모르고 결혼한 아내분들이나 낳음 당한 아이들은 죄가 없죠.
그걸 생각 못 하고 범죄 쳐해댄 가해자 잘못이지. 하긴 그런 지능이 있었으면 범죄 자체를 안 하지 않았을까.
결론:
피해자 및 가족들의 인권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고 신상공개 다 털리고 인생이 송두리째 망했는데,
20년간 오히려 보호받고 떵떵거리며 살아온 가해자들은 사적제재도 받으면 안되는 것 인가?
과연 1년간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강간, 폭력, 협박, 2차, 3차 가해를 저지른 고의적인 범죄자들을
그 주변인들 불쌍하다고
신상을 보호하고 권익을 챙겨주는 것이 정말 옳은 일인가?
정말로 제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모르고 결혼하거나, 연관이 생겼어도
알아서 범죄자와 인연을 끊지 않을까?
이와중에도 범죄자새ㄲㅣ들은 온갖사탕발림과 회유로
본인들 잘못을 대폭 축소하고 주변인들에게 동정심 호소하고 있겠지 뻔뻔한 철면피놈들
그걸 또 불쌍하다고 넘어가주고 그러는 정신머리 나락간 인간들도 있을거고 지팔지꼰
사적 제재보다 공적 제재가 낫다는걸 누가 모를까요?
이 일로 피해자가 고통받는것도 잘알죠
하지만 특수강간 저지르고도 아무 낙인 없는 자들과 섞여서 살아야 할 수많은 시민은 또 뭔죄입니까
얘네 얼굴이나 이름이라도 알아야 조심하죠22
공감합니다
암묵적으로 묵시적으로 가해하거나
동조했던자들 그게 학연 혈연 지연
여러가지로 괴롭혔다는거지
공감합니다
사적 제재보다 공적 제재가 낫다는걸 누가 모를까요?
이 일로 피해자가 고통받는것도 잘알죠
하지만 특수강간 저지르고도 아무 낙인 없는 자들과 섞여서 살아야 할 수많은 시민은 또 뭔죄입니까
얘네 얼굴이나 이름이라도 알아야 조심하죠22
어그로끌어서 기획고소하려는거 같던데
설득이되겠습니까?
암묵적으로 묵시적으로 가해하거나
동조했던자들 그게 학연 혈연 지연
여러가지로 괴롭혔다는거지
대신 여러글이나 댓글들을 보면 밀양=강간 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강간이 밀양에서만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모든 밀양사람이 강간을 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심한게 하는것 같아요.
부천 집단강간 사건엔 지역 얘기 등은 아예 없고ㅡ.
이런모습들은 좀 삼가했으면 하네요
강간을 하고도 봐줬는데
강간의 도시가 아니면 뭔가요
이제는 잃을게 많으니 개쫄리나보네 싶새들
해외여행 가면 니네 알아보겠다??? 스타네? 니네는 그 벌 받아야지
니네 잘모르나 본데 어려서 몰라서 지은죄?
그것도 정도 가 있는거야 어려도 철없어도 그러고 안살아 아오 드러워
니딸이 아니면 아들 일수도 있지 파이프로 맞아가매 집단간강 당했다고 생각 하면돼
온도시가 쉬쉬 하면서 도왔다고 생각 하면될거야 니들도 잘알잖아 그치?
니네 아주 나쁜 죄를 지은거야 많이 늣엇지만 지금이라도.. 벌 받아야지
혁명도 사적제재의 형태
법이 있기는 하지만 물러터진데다가
그나마 있는 법도 "판숭이 새끼들"이 판결할때는
'천사' 코스프레
일반 시민들이 (돈 벌고자 하는 사람도 많지만)
용기내어 하는 행동을 전 응원합니다
좋은 글 추천합니다.
조00씨:결백합니다 증거제출 완료
정상인:아 미안합니다 결백하시네요
비정상인:완벽한 해명해라 유튜버한테 해명해라 법원서류나 공중파뉴스보다 유튜브만믿어! 유튜브가 진실이야!
ㅋㅋㅋ 실제로 이렇게 하는넘들이 보배에 여런있네요?
암튼 사적제재를 왜 할까 제대로 된 처벌이었다면..
최근 몇몇 유투버들이 사건을 다루다가 그만두는 모습이 사실 아쉽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똑같이 분노하지만, 제가 못 나서는대신 누가 나서서 저렇게 일을 벌일까 싶기도 하고
결국은 나쁜놈들 끝내 정의구현되는 모습을 기대하거든요
저는 렉카든 다른유투버든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피해자를 보호하는선에서 지켜야할 부분은 지키면서 일을 처리해야하는데,
혹시라도 그게 미흡하면 지적해서 개선시켜서 끝까지 일을 보게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최근 어느 유투버를 향한 반응에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누가 좋아할 상황이 되는건지 싶어서요...
모든 상황을 일반화할순 없지만 적어도 이번일 만큼은
나쁜 놈들 찌르는데 꼭 깨끗한 칼이여야만 하는지.. 똥 묻은 칼로 찌르면 안 되는건지...
쫌 아쉬움이 있네요..
오발사고 나고 누가 책임집니까..
지금 베스트글에 조00씨도 그렇고 네일샵사장님도 그렇고
멀쩡히 살던 인생 뒤흔들어놓고 누가 책임져요..? 걍 사과한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누가 본인 아내한테 '니남편 성범죄자다'하고는 '아니면 말고 미안' 하면 쿨하게 'ㅇㅇ 실수할수있지' 넘어가실거에요..?
조회수만 노리고 자극적으로 아무나 끌어와서 님말대로 오발사고 내는 유튜버들의 행동은 분명 지나칩니다.
그런 행동은 분명 법에 저촉되며, 평범하게 잘 살던 분들의 억장과 인생이 무너지는 사건입니다. 이건 바로잡아져야 하며, 정말로 신상이 공개될 사람은 당연히 가해자 뿐이어야 합니다.
그럼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지금 그 오발사고 난 원인이 가해자들 8~9명들의 악질적인 제보로
또 다른 선량한 시민이 멱살 잡혀 잘못된 마녀사냥을 당한 상황이라고 직접 들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정부 기관에서, 밀양시에서, 사법기관에서 나서서
먼저 가해자들을 특정해 주고 제대로 된 처벌을 내리고 제대로 된 전과기록을 남겨뒀다면
과연 죄없는 일반 시민이 마녀사냥 당하는 오발 사고가 일어날 일이 생겼을까요?
이래도 그 가해자들 신상 공개를 쉬쉬하며 덮고 지나갈 겁니까?
저 가해자들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반성의 기미 하나 없이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해내고 있는데요?
어쩌면 또다른 먹잇감을 물색해서 대중들에게 또 다른 '밀양 성폭행 가해자'를 제보해 사냥감으로 던져줄지도 모릅니다.
양심이 없다면 당연하죠 그 가해자들은 정작 '전과기록도 범법기록도 없으니까'요. 지들끼리 공모하면 손쉽게 피해자 만들어내는거 기본일겁니다. 성폭행 피해자 처럼요.
그런 피해자들이 계속 생겨도 오발사고 걱정해서 숨겨줄겁니까?
자동차의 급발진이 매우 걱정되니 아예 타지 말라는 이야기와 뭐가 다릅니까?
저라면 제 배우자가 집단성폭행 가해자 주범이고, 그 부모는 피해자를 찾아가 욕설과 협박을 퍼부었으며, 그 주변 일가친척들도 쉬쉬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억장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당장 나와 내 자식을 그 인간 말종으로부터 떼어내 보호 할 겁니다.
또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불법 영상촬영을 당하고 협박과 성폭행을 당했을지, 그들만의 단톡방과 그들만의 모임에서 또 '나 와 내 딸'에 대한 뒷말은 나오지 않았을지 극도로 불안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또 한가지.
지금 밀양 자체가 강간의 도시라는 명칭을 얻고 있습니다.
밀양사람들 다 강간범이라는 오발사고 나기전에 얼른 해당 범죄자들만 추려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제일좋은건 애초에 나라에서 똑바로 하는거....
글정리 시원하고도 정확한 펙트로 잘 정리해 주셨네요
혹시 기자분?
무슨 권한과 자격으로 사적재제를 가한다는 건지.
피해자를 생각하면 가슴 아프고
가해자를 생각하면 분노가 오르긴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법을 어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법을 어긴 자들은 반드시 강력한 처벌을 받기를
죄의식이 없어지면 잔혹사가 일어나는거죠.
2찍들보세요 저런것들을 찍어놓고 죄책감도 1도없는거요.쓰레기놈들...
에라이 아직도 갈길이 멀다
사기쳐도 범죄저질러도
잘사는 나라
http://ko.m.wikipedia.org/wiki/%EA%B4%91%EC%A3%BC_%EC%97%AC%EC%A4%91%EC%83%9D_%EC%A7%91%EB%8B%A8_%EC%84%B1%ED%8F%AD%ED%96%89_%EC%82%AC%EA%B1%B4
님...쫌짱인듯..
우선 공론화를 위한 추천하나박고..그다음 공유합니다~~!
실상은
지역비하가 종특인
보배 상주중인 전라도인+민주당원들이
단순히 지역과 엮어서 지역비하,조롱,희롱하는
재미에 이러는거임
적당히 희롱하고 놀다가 재미없어지면
자연적으로 조용해짐
그리 이런사건이 안타깝고, 분노가 치민다면
비슷한 사건인
전라도 광주 여중생 집단강간사건있음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098209/1
보배가 친전라도, 친민주당 성향의 싸이트인데
본진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더욱 분노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당장에 피해자나 가해자 혹은 친인척들이
우리동네 사람일수도 있는데?
왜 전라도,민주당의 과오와 실책에는 관대한지?
이미 확정판결을 받고, 죄값을 다 치룬 이들에게
전라도인,민주당원들은
대법원 확정판결보단,
전우용 낙서, 김어준의 농담, 전라신문의 사설을 더 상위의 권위라고 믿는 놈들이지
찢대표의 음주전과등 각종범죄전과에는
죄값 다 받았다고 그만언급하던
대깨들이지 않던가?
이참에 유투버, 악플러들 싹다 고소해서 청정 대한민국.
전라도율법,대깨법,민주화법에의한 대한민국이 아닌
헌법에 의해 통치되는 대한민국이란걸 보여주시기 바랄뿐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politic/782604/1/1/
그리고 선동이니 뭐니 아는 척하며 논점 흐리지 마세요. 뜬금없는 정치 이야기도 여기로 끌고 오지 마세요.
성폭행 직접 가해자들과 관련자들을 향해 한 말이고,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더 가해자들이 '이것봐라, 나는 그냥 가벼운 처벌만 받으면 다 끝난다, 앞으로는 호의호식하며 잘 살거다~ '하며
오히려 피해자들을 더 조롱해대는 겁니다.
심지어 판결문 일부 발췌된 내용 보지 못했습니까? 선택적 시각장애인인가요?
지금도 여전히 같은 가치관으로 피해자 잘못 운운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 인식이 바뀌어야 우리의 아들딸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여기 어디에 억울하게 언급된 분들을 거론하며 피해를 드렸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해당 사건 만을 조명하면서 그 해당 가해자들만 인권 보호를 받을 이유가 뭐냐고
직접적인 내용만 가지고 성토하고 있는데 왜 딴소리를 하면서 일방적이고 원색적인 비난만 일삼습니까?
법 처벌이요? 말 잘했습니다. 그래서 그 가해자들 처벌 받았습니까?
제대로 된 처벌 받았으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전과없음으로 풀려나서 여전히 불법적인 짓들을 일삼으며 피해자 조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미래의 내 딸은 이런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예비 부모의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처음부터 성폭행 범죄 자체를 저지르지 말았어야지.
법 자체가 피해자를 못 지켜주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뭐라도 힘을 보태지는 못 할 망정,
이런 식으로 가해자들 옹호하고 다닙니까?
그러는 당신도 익명 뒤에 숨어서 지금 댓글로만 이러는 것 아닙니까?
얼굴 까고 반박해 보시지요?
밀양 출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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