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사고로 의령경찰서 민원넣어러갔는데 담당자가 휴가라네..헐..(휴가가 도대체 몇일인지)
그래서 밀양 시설관리공단에 보고싶은 사람보러갔는디 언제 나올지 모른다네..ㅡ
할수없이 몸보신이나 하려
벌꿀농장에서 벌꿀이나사려
가니..헐..위치를 다들 모르쇠에 찾아 찾아가도 품절이네..ㅡ
근디..김해 위브더제니스사는 주민이 상신전자 가면 그..벌꿀을 살수있다.
어느주민이카네..
그래서.엘지 뉴플러스폰으로.
상신전자 전화하였는데..벌꿀을 왜 여기서 찾냐면서..오히려 화를내네..ㅡ.참나..ㅡ
그래서 슬픈마음에..누가
막창이 맛있다하여
퀵배달 시켯는디 엉뚱한늠이 씩씩거리며 배달 오면서..그 집은 폐업중이라하네..ㅡ
힘들어..이기회에 차나바꾸어 놀러뎅길라고 볼보로 갔는디..내 원하는 딜러가아니네..ㅡ
이런ㅡ..배가고파 육회비빔밥 무로갔는디..
아에 철거네.
와~~
이번 밀양 여행은.. 내인생 최악이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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