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경험해본 사실을 바탕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리빙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ㅎㅎ
1. 머리를 안감은 티가 많이 나는데 다시 감을 수 없는 상황일 때
: 노세범이 있다면 노세범을 뿌리면 되지만
없다면 대안책으로 전분을 머리에 뿌려서 버무리고 털어내면
기름기가 조금 사라집니다. 다만 제대로 털어내지 않으면 머리에 흰색
가루가 보일 수 있으니 신경써서 털어야 합니다.
2.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누워서 팔을 얼굴에 향하게 든 채로
아토피 부위를 관찰하거나 건드리지 마세요
: 제가 아토피가 있던 시절 그렇게 하다가 아토피 각질(?)부분이 눈에 떨어져
다음 날 눈병에 걸렸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ㅎ.ㅎ
그리고 오늘은 오줌 안 지렸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