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날도 더븐데 이노무 임자가
땡빝에 더버 죽긋구만...
그래도 밥도 잘 챙기주고...여하튼
어명을 받아드립니다ㅠ
꽃상추랑 이거저거 따고
대파도 몇뿌리 뽑아서 손질하고 ~
창고에 마늘들도 잘 마르고 있네요 ㅋ
양파도 굴직굴직ㅋ
물도 잘 들어오고 ~ 경치 좋네요ㅋ
나락들아 보름 후에 보자꾸나
주먹탄 쏴 주께ㅋ
벼가 조금 크면 여기서 52도 웨지 연습 들어가야겠네요
명품 캐디백! 필요 하신분은 연락하세요~
그럼 전 이만 임자를 태아로 가야것네요
오늘은 반드시 제가 승리하겠습니다!
낚시는 다갔다 봐야죠
어찌 캐디백 하나 맨들어 드릴까요ㅋ
역시 스케일이 남달라 ㅎㅎㅎ
쇼핑백 하나 맨들어 드릴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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