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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쾌는 안됐지만 너무 그리워서 갈치지깅 왔다갑니다
두달전 친한형님 바다에 뿌려드리고
이제 낚시 올때마다 한잔씩 올릴까해요
고기좀 많이 몰이달라고..
기상예보 보다 더.. 참담 하네요
높은 너울에 밤새 내린 비
반정도는 초반부터 선실서 취침
갈치는 얼굴도 못보고 대신 한치 한테 화풀이 하고 올라갑니다
국동항 아침 날씨..ㅋㅋ
역시 인력으로 안되는게
노름과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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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저한테 소주 사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어제 미룬일 한다고 출근 했습니더~~
비옷 입었어도 밤새 눅눅하고 춥고
가정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올라가요.^^
쉬는날 고생해요
저는 서해안 주꾸미 낚시까지가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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