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남겨봅니다.
딱 피해자분이 받으신 고통만큼에 이자를 더한만큼
고통받으시고..
그다음에 이야기하세요..
뭐라고요??힘들다고요??고통속에 살고있다고요??
주위사람은 건들지 말라고요?? 나만 건들이라고요??
평생봉사하며 산다고요?? 그렇게 살지도 않다가
이렇게 이슈화되니 이제 봉사?? 개가 웃어요.
니들은 그런말할 자격을 아직 못갖추었네요.
20년..피해자가 잃어버린 20년..
이 자격부터 갖추고 시작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행운을 빌지는 못하겠네요.
다만 급사하지않고 20년동안 평생 힘들어하면서 살기를..
지나가던 시민이 간절히 바래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