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사건 당사자가 인스타에 딸에게 하는 말들을보고 든생각인데.
아마 이사건은 절대 잊혀지지않을것같습니다.
잊혀질만하면 누군가또 공론화시킬것이고
또 몇달시끄럽다 이제좀 조용하구나 싶으면
또 누군가 공론화시킬것이고
그러는사이에 해당사건 주인공들의 아들 딸들도
같이커갈것이고 결국은 그 아들딸들도 사실을알게될것임.
그 아들딸들의 주위친구 직장동료 지인들 까지 다알게
될것이고. 결국은 죽을때까지 따라다닐꺼라는거.
사람이 죄짓고는 못산다는말이 와닿네요
따라다닐듯
그래야 정의
그나마 개과천선 이라도 했을까 하고.
잊어 주기라도 할지 모를텐데..
죄값을 받은놈은 한개도 없고..
다시 말 나올때마다..서민들의 정의구현을
할수밖에..잊지 않게 계속 올려주신분들에게
감사와 추천을..
근데 대가리 수가 너무 많아
오늘은 이놈때문에, 내일은 저놈, 또 내일은 저년때문에 들춰지고
조리돌림 당하며 딸자식들까지...
특히나 의령경찰서 야는 꺼지지 않는 불씨
사과도 없이 그냥 넘어간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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